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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후 3년 #15 <흑표범의 오른팔 下> 2005.07.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었던 흑표범을 백호의 똘마니 중 한 놈이 처리했다. 저렇게 간단히 죽어버리는 인간을 위해 난 얼마나 많은 생명을 죽여 왔었던가. 인생이란 참 허무하기만 하다. 콰앙!!! 그렇게 내 삶을 후회하고 있을 때 문이 열렸다. 소파 뒤에 숨어있던 난 상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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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마] 흑표범... <01> 2003.07.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너무 영어에만 빠져살어 -_-.. 눈을 좀 떠봐 -_-!!!!!!" "응 -_-" 나 참.. 미팅이 모임인건 당연한데 조금만 이런말하면 토다는 친구들이다. "야 근데" "뭐 -_- 넌 말 뜸들이고 하는게 싫어" "너도 같이 가줘야겠는데 '-'" -_-^ "미친놈아 나 간다" 도망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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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대초 풍경과 흑표범당(블랙팬더스), 아프리카 해방운동 2014.11.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보는 것 같습니다. tri continental이라는곳에서 올렸군요. 첫화면에 보면, 김일성, 아메리카의 흑표범당(흑인 반제사회주의당), 아프리카 해방기구의 만델라가 그려져 있군요. 아메리카, 아프키카, 아시아가 TRI CONTINENT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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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립미술관 서소문본관 [끝없이 갈라지는 세계의 끝에서] (2/2) 2024.08.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황선정, 흑표범 작품수 : 80여 점 전시 문의 : 여경환 02-2124-8925 관람 문의 : 안내 데스크 02-2124-8868 전시 안내 SeMA 옴니버스 《끝없이 갈라지는 세계의 끝에서》 SeMA 옴니버스 전시는 2024년 기관 의제 ‘연결’을 장르적, 매체적, 시간적,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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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앙19 2024.07.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되어야 흑표범이랑 사귈 수 있구나.” “앙드레, 내가 습포를 갈아줘도 돼?” 말로와 루루는 연신 떠들어댔다. “난 그동안 아무렇지도 않게 앙드레의 가슴에 안겼네. 진작 알아봤어야 했는데.” “꺄, 너 앙드레에게 자주 안겼다고?” “얘들아, 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