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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도 꿀맛 / 흔들리며 피는 꽃 2023.06.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의 얼굴이 오늘따라 더 섹시해 보인다. 이리 와요~! 도- 도화지에 그림을 예쁘게 그리듯 오늘 아침을 멋지게 그려볼래요~? 꿀- 꿀처럼 달달하게 솜사탕처럼 부드럽게~ 맛- 맛이 간 오늘 아침. 어쩔꼬얌, 오호호. 유월16일 금요일 아침에 캘리에서 꽃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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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네 번째 문학을 담은 글씨전(展): “시인 도종환편” 2024.12.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인과 캘리그레퍼들이 아름다운 우리의 글귀들을 하얀 종이위에 그림을 그리듯 표현한 글귀들이 조화를 이루며 아픔답게 펼쳐진다. 사진: 신영우_산맥과파도, 화선지에 먹, 90x30cm 캘리그라피(Calligraphy)란 '손으로 그린 문자'라는 뜻이나, 조형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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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을 주는 시 모음 2024.08.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희망 캘리_ 도종환 시 “희망의 바깥은 없다”|작성자 책읽는오리 희망가 문병란 얼음장 밑에서도 고기는 헤엄을 치고 눈보라 속에서도 매화는 꽃망울을 튼다. 절망 속에서도 삶의 끈기는 희망을 찾고 사막의 고통 속에서도 인간은 오아시스의 그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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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55 김현서 북커버 디자인 사례조사 2015.03.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제목만 폰트를 다르게하여 느낌을 다르게주고, 뒤에있는 표지의 글은 강한 메세지를 주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 캘리 도종환 흔들리며 피는 꽃 이번 시집은 1994년에 초판이 발간된 《사람의 마을에 꽃이 진다》을 새로운 장정으로 펴낸 것으로, 저자 자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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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2월-3월중문화 행사소식등10건 [광주발전포럼단톡방에서] 2021.02.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수채캘리) 등 - 다모작학당 : 향기치료와 대체의학 등 3개 강좌 - 서구학당 : 크리에이터(유튜버) 양성과정 등 3개 강좌 ✅문 의 : ☎ 350-4970(두드림 서구평생학습관)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3)======= [(사)광주발전포럼] B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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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를 잊은 나에게> 윤동주, 강경애, 곽재구, 기욤 아폴리네르, 기형도 저 외 41명 | 북로그컴퍼니 | 2018 2022.02.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천양희 흔들리며 피는 꽃 - 도종환 대추 한 알 - 장석주 그대는 무엇이오 - 고석규 질투는 나의 힘 - 기형도 사랑 - 김수영 그리운 시냇가 - 장석남 가지 않은 길 - 로버트 프로스트 감 - 허영자 남으로 창을 내겠소 - 김상용 인간은 위대해지지 않고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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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인&지혜에게 보낸 글(147) 2018.03.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인의 "흔들리며 피는 꽃"에 보면 이런 구절이 나온다. 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이 어디 있으랴. 흔들리지 않고 가는 사랑이 어디 있으랴. 젖지 않고 가는 삶이 어디 있으랴. 사람이나 자연이나 흔들리며 살아간다는 것이다. 흔들리면서 기쁨과도 만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