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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4인외벌이/31살 민재맘] 무지출에 가장 큰 복병....협조 안해주시는 울 아드님... 2010.11.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800 색칠공부책 2권 6,000 모닝주유 30,000 78,110 신랑용돈지원금 50,000 50,000 실업급여수급신청 국산돼지 등갈비 6,910 장난감건전지2개 4,000 속옷세탁망 3,950 풀무원 목초란10구 2,590 곡물설거지리필 2,980 오리훈제바비큐 18,900 재활용봉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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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 억 의 만 화 (흔한거 말고 그런거 말고) 2008.10.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떠나요 남매가 무슨 마법의돌? 들고 주문외우면 용용나라로 가지던데 엘리의 야생탐험 이것도 다아시져?ㅋㅎㅋㅎ 가장기억남는 부분은 저 언니가 남동생?주운사람? 그애가 목말라해서 엄마가 남동생한테 껌좀 주라고 하니까 자기가 씹던거 주고 자기는 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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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 속의 시간 여행 1 2008.01.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5남매 중에 막내로 태어났습니다. 이상하게도 어머니께서 작은 누나와 저만 사립 국민학교를 보내셔서 부담스러웠습니다. 조금 내성적인 성격으로 처음 프라모델을 접한 것이 국민학교 2~3학년때 쯤으로 친구 집에 가서 처음 봤는데 그 친구 아버님이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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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최정순 詩 集(詩31개 작품 모음) 응모,공모용 2011.01.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물 흔한 마을 어름치 금강모치 둑중개 철엽 물장구 재미지던 강가, 아버지 고향일세. 너럭바위 쌓인 옥수수 홀테 호전기 쉼 없는 가을 한 식솔 분주한 가을걷이 기러기 늪가 노닐며 풍작 노래하는 곳, 아버지 고향일세. 먹이 찾아 나선 산악 수리개 푸드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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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시인의 죽음 2017.08.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7남매 열기로 가득 채우고 부족한 것이 많이 있지만 소박한 가정에 피는 꽃은 시들지 않는 꽃으로 가득 채워 갔습니다 어려운...됩니다 손과 발이 터지고 황토로 내 몸을 가만두지 않고 번갈아 색칠하며 혼나는 짓만 골라서 하니 누가 좋아하겠어요 공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