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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책 1~100 (스압) 2017.12.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흔하디 흔한것은 기본이고 기술 하나로 먹고사는 악당들 수두룩 하다. 그러나 역시 마지막까지 친미의 필살기는 통배권! 생존게임 재난만화. 14살의 소년이 천재지변으로 불모지가된 일본에서 홀로 살아남는 이야기. 만화에서나 현실에서나 쥐새끼는 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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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환경학교 / 동생의 추모제에서 2011.12.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5남매중 세째인 그는 어릴적부터 식물에 관한 관심이 남달랐다. 고등학교부터 대학교까지 원예를 전공했고, 평생을 통해 오로지 숲을 사랑했다. 나무 숲에서부터 풀 한 포기까지의 생태환경을 소중히 여기는 환경지킴이였다. 아이들에게 자연을 가르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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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주위에도 이혼한 분들이 좀 있네요. 2011.07.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컴퓨터게임에 몰두하는 찡그린 얼굴의 거구로 돌변했다. 필라델피아 교외에서 살던 중학교와 고등학교 시절 나는 사고만 치고 다녔다. 줄담배를 피고 마약을 했으며 학교에서 연이어 퇴학당하고 고3 때는 정신과 치료를 받기도 했다. 아버지를 거의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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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도 삶 2020.05.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상했다. 흔한 말로 골병이 든 것이다. 쉬어야 하는데 돈이 눈에 보이니 쉴 수가 없다고 한다. 그 많은 돈을 벌어서 워했냐 했더니 이러저러한다보니 남은 것이 없다고 한다. 버는 것도 좋지만 어떻게 모으느냐도 중요한 것인가 보다. 집사람이 이 사람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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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증: 1399. [역경의 열매] 이만수 <1-15> 고깃집 둘째 아들 손야구 ‘찜뽕’에 빠지다 2017.02.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건 흔한 일이었다. 야구를 정말 잘하고 싶었다. 어떻게 하면 야구를 잘할 수 있는지 조언을 듣고 싶었다. 어느 새벽, 당시 3학년이었던 장효조 선배 집으로 뛰어갔다. ***[역경의 열매] 이만수 <3> 매일 4시간만 자고 새벽별 보며 연습 인기 포지션 투수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