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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당에도 밭둑에도 흔한풀인데 이름이 궁금합니다

보아서 풀은 아닌데……. 내가 야생초 도감을 가지고 있어도 나무 도감은 없거든. 명색이 농대에서 임업 교육을 전공했는데 이깟 나무 이름 하나 몰라 쩔쩔매어서야, 하며 백방으로 뒤진 끝에 겨우 알아내었지. 가죽나무. 유명한 나무다. 분명히 임경빈...

천대받는 망초대(계란풀) 손님으로 불러 놓고 제 멋대로 이름지어 불청객 취급을 하더니 100년이 흘렀건만 흘긴 눈을 걷지 않고...나를 알아주려나. 주위에 이 녀석만큼 흔한 풀도 없다. 꽃을 피워 올려도 풀로 취급 당하며 예초기, 재초제의 희생양이...

꺼예요. 이름은 깨풀입니다. 대극과의 깨풀속에 속한다고 하네요.*^^* 얘도 어린 잎은 나물로 먹을 수 있대요. 저는 한 번도...근처에서도 많이 보실 수 있을 거예요. 졸속속이풀은 개갓냉이라고도 하는데 이 넘이 있는 근처에 이 넘과 비스므리하면서 좀...

요놈 아주 흔한 풀인데 이름을 모르겠네요~? 또랑가에 많이 있는풀인데 약성이 있는지 궁굼? 인터넷에 찾아 볼려하는데 이름을 몰러서... 요즘 어깨하구 허리가 마이 아파가꾸 힘들어하니께 요놈 뿌렁지를 달여 먹으라구 하던데 알려준 사람이 주위에서...

흔한 풀입니다 이것들이 무엇일까요 ???

집 주변이나 들에 흔한 풀인데.... 냉이도 아니고... 엉겅퀴도 아니고... 고들뻬기도 아니고... 검색을 해도 알수가 없네요 올 봄 내내 이놈에 꼽혀 있습니다 아시는 분은 이름 좀 가르쳐 주십시요

어렸을적에 소꿉놀이하며 먹어도 되는 풀이었다고 기억됩니다 새콤한 맛이 났었는데요 이름이 뭔지 모르겠네요 작고 노란꽃이 핍니다 실정법이나 Daum규정을 위반하거나 링크 및 스크렙글은 쓰는 건 금지되어 있습니다 규정을 위반한 글은 삭제 후 통보...

방가지똥(풀). 뙤약볕에서 호미질하는 아낙의 이마에 땀이 송글송글 맺혀있다. 호미질을 하는 그녀의 손짓이 왠지 힘이 없어 보인다. "이래 살아서 뭐하나? 에고 내 팔자야." 그녀는 푸념과 함께 한숨을 내뱉는다. 서방이라는 작자는 허구한날 술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