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기초영어야간수업 2023.03.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바람이 불어오는 날입니다. 춥게 느껴지지 않는 날입니다. 봄이 와서 겨울을 보냅니다. 가고 오는 것이 자연의 이치이기에 물이 흘러가는 대로 살아가는 것도 좋겠죠. 기초영어 야간 수업 18:00~20:30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흘러가는대로...풀리는대로 살아갈꺼나.... 2007.05.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수영장에 영어학교..ㅋㅋ..한해1억 깨져도 행복햇지요..ㅎㅎ. 이년차에 접어드니 뭔가 해볼거 없노..하고 주위를 돌아봐도 매력잇는 사업은 안보이고.. 어..만만치 않네 하는 느낌이 강햇고요.. 이제는 무엇을 하며...살아야 하는 가 하는 철학적이고...
-
[분석글] 이번에도 확률은 Fifty fifty.... 새로운 멤버들로 돌아온 피프티 피프티 이야기 2024.09.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성공적으로 흘러가는건 거의 본적이 없습니다.) 왜 그리 생각했는지 조금 더 직관적으로 이야기 하자면 많은분들과 마찬가지로 저는 피프티 피프티 그 특유의 유니크함을 만들어내는데 가장 중요한 요소가 아란의 음색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물론 곡도...
-
흘러가는 대로. 2018.04.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고 나니까 엄청 쉽더라고요! 그래서 앞으로! 무조건 어렵다고 하지말고 처음부터 천천히 해보기! 그리고 과학이랑 영어는 하던대로 열심히 했는데..ㅠ 음악 공부한다고 시간을 써먹어서.. 그래도 역사는 최대한 열심히 한거 같아요! 아, 그리고 며칠전...
-
2024년 11월 9일 (백) 라테라노 대성전 봉헌 축일 2024.11.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기록한 대로 “사랑의 모든 공동체를 이끄는” 베드로 교좌에 대한 사랑과 일치의 표지로서 로마 예법의 모든 교회로 확대되어 나갔다. 라테라노 대성전은 ‘모든 성당의 어머니요 으뜸’으로 불리면서 현재의 베드로 대성전으로 옮겨지기 전까지 거의 천...
-
클리셰 앨범.. 이븐하게 익었네요. 앨범 리뷰하겠습니다. 2024.10.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모션으로 흘러가는 것 같아요. ಥ_ಥ 또, 앨범을 듣고난 후 어딘가 몽환적인 느낌을 받았어요. 어딘가 가슴이 먹먹하게 느껴지기도 했구요.. 한참을 듣다가 정신 차려보니 아, 나 이미 이 앨범에 빠져 잠겨있었구나 하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딱 페어웰까지...
-
머릿말 출이집트, 열왕기상 9장, 시편,예사야, 예레미먀, 에즈켈 등등 2024.11.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모우지즈 ( 영어) 내 용 : 모쉐가 태어날 때 부터 이집트(헬라어로:아이귚토스)를 빠져나와서 카나안을 눈으로 바로 볼 수 있는 가기 바로 앞까지 기록 이집트와 나일강 설명 나일강은 적도 남쪽의 빅토리아 호수에서 시작해서 에티오피아,수단, 이집트를...
-
153기 1중대 4소대 2번 김동형 후보생 2024.10.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버리고, 흘러가는대로 살다보면 좋은 일이 생기겠지. 아무래도 그렇겠지? 6월 이후로 이별의 아픔을 이겨내기 정말 힘들었었는데 이제는 좀 괜찮은 것 같아 가끔가다 생각나고 그렇지 뭐 .. 오빠랑 하진이오빠가 옆에 있어줘서 많은 힘이 되었어.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