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매화 흘레붙다 발정 난 봄바람이 앞 단추를 열어 놓고 가지 끝을 핥아 대며 사정을 하고 있다 톡톡톡 깨어난 알들 웃음소리 하얗다

78 석구 씨 / 80 구름의 승차 / 82 처연한 시간 / 84 요요 / 85 적소 / 86 검은 속 / 88 빠알간 꽃물이 / 89 먼 풍경 / 90 흘레붙다 / 92 제4부 향기 봄날 아지랑이 같은 / 95 완경 / 96 달래강 연서 / 98 유배지에서 / 100 봄 타다 / 102 속 / 103 대상...

공을> 서브하다 9. (항해) <밧줄 등을> 보강하다, 감아주다 10. 다루다, 대우하다(treat); 보답[대갚음]하다 11. <종마가> 흘레붙다(cover), 교미시키다 12. <대포 등을> 쏘다, 발포하다, 조작[손질]하다; <기계를> 움직이게 하다 13. (가톨릭) (미사에서...

the same sauce ···에게 앙갚음하다 《~+목+부》 ~ a person cruelly[well] ···을 학대하다[친절히 대하다] 11 <종마가> 흘레붙다, 교미시키다(cover) 12 <대포 등을> 쏘다, 발포하다, 조작[손질]하다; <기계를> 움직이게 하다 13 【가톨릭】 (미사...

할마니, 함마니. 함씨 할아버지 - 조보씨, 조부씨, 한아부지. 한압씨, 할아부지, 할압씨 혀 - 새, 샛뿌닥, 쎄, 쎗뿌닥, 흘레붙다. 짝짓기 - 대붙다. 부대붙다. 불붙다. *진도야그 한 마디 - 당골래 * 이전 부텀 진도에는 당골네가 있어서 각 집안마동 당골...

위로 솟는 물은 문제가 있다 온갖 잡새들 아랫도리 까발리고 그 황홀한 신음을 봄 강물에 흥건히 풀어 놓는다 ―「봄, 흘레붙다」에서 나는, 너에게 미운 수컷이고 싶다 암내난 봄을 타고 올라 깜박 스러지고 싶은 숨찬 햇살이고 싶다 피 흘리는 꽃잎 살...

삐뚤어졌나 봄은 변명이다 저 산이 달겨들어 흘레붙었다고 그럴 수밖에 없었다고 한바탕 시원스럽게 울어버린다. --- ｢봄, 흘레붙다｣ 전문 봄날의 산이 내보이는 생명의 힘을 성적인 에너지의 충만으로 바라보는 시인의 시선 속에는 그러한 자연과 동화...

말투 mudan 억양, 말투; irgebun mudan 운 muduri 미르, 용 mufuyen 굼뜬, 무딘, 둔한 muhaliyan 공, 탄알 muhantu-mbi 흘레붙다. muheren 수레바퀴 muhu 산등성이 mujakū 참으로, 몹시 (무자기) muji 보리 mujilen 마음, ; simbe mujilen tatabuha...

중국 흑룡강성). 덧-어치 「001」 ‘겉언치’의 방언(경북). 덩구지 「001」 ‘부추’의 방언(경북). 덩궇다 「001」 ‘흘레붙다’의 방언(경북). 덩금재비 「001」 ‘소금쟁이’의 방언(경북). 덩금쟁이 「001」 ‘소금쟁이’의 방언(경북). 덩기다 「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