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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일주일 전부터 아침에 열어보니 봉구가 형성되어 있어 옥살산 흘림 처리를 하려고 옥살산 75g 설탕1KG 물1KG으로 조제를 했는데 혹 아침 최저온도와 낯 최저온도가 어느 몇도에서 처리 하는게 좋을 까요?

팔공산도 모래 새벽엔 영하로 내려간단 예보입니다. ㅠ 이번 추위로 그 동안 계속되던 산란이 중단되고 키우던 유충은 대부분 뽑아내게 되며, 봉해진 것은 태어나게 되는데 저온에선 유봉이 태어나도 월동 수명이 힘들겠지요.? 참고로 글쓴이 봉장의 나무...

241105 피 흘림이 없은즉 사함이 없느니라 히 9:22 율법을 따라 거의 모든 물건이 피로써 정결하게 되나니 피흘림이 없은즉 사함이 없느니라 사랑하는 아들아 예수그리스도의 피는 생명의 피 영의 양식이요 장래의 길은 인도하는 영원불변의 피이므로 그의...

응애의 감염을 확인하기 어려우면 내 벌에도 감염되었다고 생각하고 11월 중순경부터 12월초순까지 화창 / 온화한 날 2번정도 흘림처리해야 내년 봄을 보장받을 수 있습니다. ^^ 가시응애나 진드기가 있다고 월동이 안되는 건 아닙니다. 밀도가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