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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화, 흙과 물과 나무의 조화
건강한 조화.자연을 거스르지 않는 건축, 흙과 물과 나무의 신비로운 화합, 三和.유기의 삶, 그...
cafe.daum.net/3-hwa 랭킹: 1 단계 회원수: 788 개설일: 2012.12.28 -
토목(흙,나무)-73회
우리토목과(73회)는 흙과 나무이며 고로 자연이다 자연은 영원하다 우리친구들도 자연과 같은 영원한...
태그: boxcafe.daum.net/civil-73 랭킹: 1 단계 회원수: 5 개설일: 2011.12.05 -
달 항아리
^^안녕하세요?흙과 나무, 꽃, 시를 사랑하고 노래하는 자연주의자들을 위한 카페에요 ^^&쉼이 필요한...
cafe.daum.net/kimc123 랭킹: 1 단계 회원수: 179 개설일: 2006.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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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과 나무,쇠로 지은 현대판 너와 흙집 2024.10.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흙과 나무,쇠로 지은 현대판 너와 흙집 두 팔로 감싸 안아도 모자란 굵기의 나무, 오로지 짚과 흙으로 치대 만든 벽돌, 여기에 철물로 제작된 장식을 더해 완성된 집. 진천-음성 혁신도시를 내려다 보는 전망 좋은 터에 자리한 흙벽돌집은 고풍스런 너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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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과나무(홍국표)님 "아동복지원 및 연탄봉사 후원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2024.10.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흙과나무(홍국표)님께서 아동복지원 및 연탄봉사 후원금 100,000원을 입금해주셨습니다 후원금을 보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보내주신 후원금은 카페의발전과 불우이웃돕기 및 산삼의 중요성을 알리고 보존하는데 소중하게 쓰여질 것입니다 다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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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콤달콤한 맛이 좋은 흙과나무님의 유기농 귤입니다. 2023.11.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화학비료나 농약을 전혀 사용하지 않는 흙과나무님의 새콤달콤한 유기농 귤입니다. 영양제로 생선액비, 감귤효소등 여러가지를 만들어서 뿌려주며 기계유제, 유황, 보르도액 등 유기농약제로 살균소독을 해주기 때문에 농약 걱정없이 안심하고 먹을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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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과 나무’ 도자기 체험 - 그릇 만들기💝 2023.12.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늘은 청학리 ‘흙과 나무’ 도자기 체험하고 왔어요~~ 우리가 오늘 만드는 것은 바로바로!! 그릇이래요!😆😆 흙을 손바닥으로 길쭉길쭉하게 밀어주고, 옆에 올리니 제법 그릇 모양이 되었어요! 손가락으로 꾹꾹 밀어 잘 이어붙여주고, 여러가지 모양 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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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주💚 흙과 물&나무농사 2024.01.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조금 섞어 찰흙도 만들어 보았지요. 흙과 물로 만든 찰흙으로는 쿠키와 공을 만들어 보기도 했어요. 흙을 팠던 곳에는 나무를 심었어요. 어떤 나무가 좋을지 숲을 돌아다니고 마음에 든 나뭇가지들을 가지고 와서 땅에 심었어요. 나무 농사를 한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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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혐)목숨이 위험한 상황에서 가까스로 살아남은 사람들의 실화 이야기 2024.07.18
묶은 후 그녀를 어떻게 죽일까 고민했다. 결국 그들은 미첼리나 골판지 상자에 넣고 광야에서 몇 인치로 판 구덩이를 흙과 90파운드의 나무가지로 그녀를 덮어 질식사시키기로 결정했다. 어떻게 살아남았나? 인터뷰에서 그녀는 상황 파악 후 그녀의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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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원합니다 2024.09.27
꼭 잘되리라 믿습니다 화이팅하세요 ‘생존왕’ 김병만 “‘죽어야 하나’ 싶었던 시절, 나무와 흙으로 일어났어요”[단독인터뷰 ② 개그맨 김병만이 또다시 정글 콘텐츠로 돌아온다. 그는 다음 달 7일 첫 방송 되는 TV조선 예능 ‘생존왕:부족전쟁’(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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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이 밝혀진 것이 오히려 비극이 된 숲 2024.04.23
https://www.youtube.com/watch?v=oiK8aE3GgT4 제주도의 곶자왈 곶자왈은 흙이 없는데도 나무가 자라는 신비로운 숲임 제주 지하수의 60%를 함양하고 있고 북방계 식물과 남방계 식물이 공존하는 제주 생태계의 보고임 (자세한 내용은 출처 영상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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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로드뷰에 찍힌 미스터리 7선 2024.07.17
화면에서 나무에 매달린 채 발견된다. 남성의 신원은 밝혀지지 않았다. 로드뷰에서 해당 화면은 아직도 볼 수 있다. 2. 리어카 토막살인 사건 안산시 단원구. 경비원은 "놀이터 리어카 때문에 아이가 다쳤으니 리어카를 치워달라"고 요청받았다. 방치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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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궁이 물귀신 2023.09.07
꽤나 잔인한 성격이었던 모양이었다. 한참을 하나 태우고 나무에 불이 안붙어 또 태우고 그러면서 놀고 있는데 어두운 아궁이 안...길고 가는 손과 팔은 빠르게 튀어나와 내 앞의 흙을 쇠스랑 처럼 콱 찍어 긁어냈다. 길고 두꺼운 그리고 시커멓게 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