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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담 2015.10.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험담" 남의 험담을 하지 않으면 후환이 없습니다 험담뒤엔 반드시 복수가 있습니다 험담이란 굴러가는 눈덩이 같아서 이사람 저사람 전해 지면서 살이 찝니다 그 살찐 험담이 상대에게 전해질때 상대는 주먹을 쥐게 됩니다 내 꼭 응징 하리라~!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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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부터 반성 하겠습니다.. 2023.04.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똑똑... 저부터 잘하겠습니다.. - 봉사 오시면.. * 타봉사단 비교하지 마세요. * 타봉사단 흠담 하지 마세요. * 회원간에 흠담 하지 마세요. * 회원간에 흠담 전달 하지 마세요. * 서로 믿음으로 동행을 ... * 상부상조 했으면 좋겠습니다. * 꼭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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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진의 메세지^*~~ 2011.04.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엥 웃음이 절로난다,기뻐죽겠다,지퍼는 내자유다, 마누라는 오던지 말던지, 라면은 먹든지 말든지~ 지는 절대 만도칭구를 흠담할려고 쓴글은 절대아니라는걸 다 아시죠? 오늘도 아들바라기 하시는, 요기에오시는 모든분들!! 얼굴에 웃음가득 행복바이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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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 숨쉬는 것 만으로도 기적같은 인생 2015.04.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고통이요, 고난이다. 누구나 짊어지고 가야 할 이 난제는 인간이 세상을 사는 동안은 항상 도사리고 있다. 그래서 남의 흠담 함부로 얘기할 게 못된다는 말도 있다. 그만큼 누구도 한 치 앞에 벌어질 일들을 장담할 수 없기 때문이다. 바로 코앞의 일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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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노후에 무엇을 할껀지 걱정할 나이 2020.11.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등실등실 춤도 추며 마음을 휠링하며 여유로운 시간 만들며 살까 아마도 우린 이런 생각을 많이 하게 될것이다 이제는 남을 흠담하는소리도 싫어진다 그저 서로 칭찬하고 기뻐하고 오직 몸과 마음의 건강을 챙기고 싶다 나도 그때는 사람들 사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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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감히 몇자 적어봅니다 2014.01.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모든회원께서는 성의있게 봐주고 따스한 댓글을 달아주고 싶은 생각이 들적에 달아주는것이 예의 라 생각이 됩니다 상대방을 흠담하는글이든가 예의 어긋나는댓글은 안달아주는것이 옳다고 봅니다 이곳은 50대부터 70대까지 있는 카페이기에 시아버지도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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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앞에서는 시댁식구 칭찬만 하세요.. 2004.07.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들고 ..하는짓이 얄밉고.. 상대하기싫을때조차 있지요.. 저도 그랬으니까요... 그래도 되도록이면 남편앞에서는 시집식구 흠담 안하기.. 그저 좋은면 찾아내어서 작은 칭찬 한마디쯤 해주기.. 며늘로서.기본도리는 잘하시고... 그러면서. 어떤 선을 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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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로만 듣던 F 학점 2015.12.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금 NG 없는 본방송을 하기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하고 있다. 여담이지만 사람들은 텔레비전 방송을 봐도 상대방의 실수나 흠담 말 그대로 NG 장면을 더 재미있어한다. 완벽한 것 보다 좀 헙수룩하고 빈틈을 보여주는 게 더 인간미가 넘친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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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께 가져갈 우리의 그릇은... 2007.06.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시니까요... 하지만 우린 너무나 잘 알지요. 고해성사 때마다 빠지지 않는 노래방에서의 18번처럼... "이웃을 판단하고 흠담했어요." 그럼 그 그릇의 크기는 어느 정도일까요... 호수만큼일까요? 어릴 적 보았던 동네 마을의 우물만 할까요? 이처럼 이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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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외공식수에 대한견해~~ 2014.01.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완전제외수처럼 올렸더군요..... 제외수 활용하기 좋으면서도 타이밍을 잘잡으면 당번잡기 쉬울수도 있습니다... 올린 그분을 흠담하는것은 아닙니다... 다만 여러회원님들께서 보신분이 있을까 십어 도움되고자 강약 판단하시라고 올립니다... 저는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