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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년 전 형법서 '흠흠신서' 를 아시나요?? 2022.09.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naver.com/entry.naver?docId=5666333&cid=62811&categoryId=62813) 약 200년 전 정약용 (1762~1836) 선생님께서 만드신 흠흠신서의 서문입니다 최근에 영화 '한산', '명당', '남한산성'까지 세편의 사극 영화를 보다 보니 한국사를 이것저것 찾아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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丁若鏞(정약용) 생가의 『欽欽新書(흠흠신서)』 序文(서문) 碑(비)의 글 2020.06.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丁若鏞(정약용) 생가 앞에 碑 (비)에는 『欽欽新書(흠흠신서)』 序文(서문)이 있습니다. 너무 좋아 옮겨 봅니다. 원문이 궁금하여 원문은 제가 따로 찾아 碑 (비)의 해석과 함께 맞추어 써보았습니다. 碑(비)에 새겨진 『欽欽新書(흠흠신서)』 序文(서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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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약용, 성리학을 새로 쓰다 2023.12.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백성을 다스리는 지방 목민관의 치민(治民)에 대한 요령과 거울이 될 만한 마음가짐과 태도를 역설하였다. 흠흠신서는 그 서문에서 “오직 하늘만이 사람을 내고 또 죽이니 인명은 하늘에 매여 있다.”는 글로 시작해 “삼가고 또 삼가는 것이 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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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흠신서(欽欽新書)의 구성과 서술방식 연구 : 1 2016.06.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치학(經世治學)46)에 관심이 많았던 정약용의 저술에서는 그의 사회적 책임의식과 애민정신을 확인할 수 있는데, 이는『흠흠신서』의 서문에서도 잘 드러난다. 오직 하늘만이 사람을 살리기도 하고 또 죽이기도 하니 사람의 생명은 하늘에 매여 있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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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흠신서 (정약용 저서) [欽欽新書] 2008.03.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상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법률을 근거로 해야 한다며 재판을 맡은 관리들이 참고할 수 있도록 〈흠흠신서〉를 지었다. 앞에 저자의 서문이 있고, 이어 목차, 〈경사요의 經史要義〉 3권, 〈비상전초 批祥雋抄〉 5권, 〈의율차례 擬律差例〉 4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