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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퇴해라 4. 리시브 못하는 국내 아웃사이드 히터(레프트) 선수들은 연봉 삭감해라 5. 리베로는 신연경 빼고 다 방출해라 6. 세터는 이번시즌도 망했다. 이고은 왜 데려왔냐. 7. 미들블로커는 김수지 빼고 국내선수 모두 방출해라 8. 이 모든 것이 감독 탓...

최대어 세터는 아닐지라도…. 지금의 이고은은 흥국에 가장 귀한 사람이 아닐런지 생각이 되네요… 올해 잘하면 흥국 우승이 점쳐지는 마지막일거 같네요. 지금 이고은을 보면 저니맨 같기도 하지만… 우승도 생각보다 많이 해본거 같은 느낌이라… 김연경...

5차전에서 흥국생명에 세트스코어 3-1(23-25, 25-23, 25-23, 23-25, 15-13) 승리를 거뒀다. 이 승리로 도로공사는 챔피언결정전 종합전적 3승 2패로 가장 높은 곳에 올라섰다. 역대 V-리그 남녀부 챔피언결정전에서 2패 후 3연승은 사상 처음이다. 확률 0%...

뛰었던 외국인 선수 84명이 전부 공격수였다. 국가대표 세터 출신인 김호철 IBK기업은행 감독은 “폰푼은 우리 팀이 추구하는...있어서 행운”이라고 말했다. 지난 시즌에는 이다영(27·전 흥국생명)과 함께 루마니아 리그 소속 라피트 부쿠레슈티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