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찍어먹게금 나오는데 카레도 맛있었어요. 너무 배가 불러서 한조각을 남겼네요ㅜㅜ 친구 따라 간거라 식당이름도 다녀온 후에 찾아봤어요^^ 문정동 흥도식당인데 근처 지날 일 있으시면 한 번 가보세요. 완전 추천입니다!!! 아래 링크 남겨봅니다~~ https...

님, 젊은이에 지지않으려 노력하신 허선달님. 박혜정님의 노련함.소정님도 날로 발전하네요. 3. 안전기원/ 버스에서 닭갈비식당에서 안전을기원하는 머리샤워시간을 갖고 축하해주웠지요. 이정희님과 친구분, 박현희님 박현희님~흥도많고 4:30 기록도...

라틴죤3팀 의자왕3분 참으로 썰렁한 분위기 춤출맛이 않나더라구요 ㅎ 춤이라는게 쳐다보는 관중도 있어야하고 북적북적해야 흥도나는거지 이건 아니다 싶었어요 그냥 나와서 식당으로 옮긴후 왈츠초보반 입문해서 웃픈 애피소드 등 예기하며 추억을...

맛이 색다르다. “도내산” 나도 처음 가보는 코스 아기자기 하게 잘 만들어진 엠티비 코스, 몇 번은 더 가도 좋을 듯.... 흥도산 입구 얼마나 더 가야 되냐고 회장님께 묻는다 이정도면 초보가 아니다 헐. 화정산3을 마치고 곡산역 주변 미소 식당에서...

마치고^^^^^ 흥도 22회가 봄꽃이 만개한 시절에 초딩시절로 돌아가 봄소풍을 했다~~ 4월13일,원당역에서 09시에 만나~ 3355모여들어 31명이 모여~ 4명은 펑크를내 좀아쉬운 마음을 뒤로하고 출발~~~~~~~ 버스안에서~ 육회와 맛있는 수구레를 안주로 쐬주...

절씨구나 흥도 따라와 쿵작거린다. 고장 난 카세트에 테이프처럼 무한재생 반복되는 삶의 구간도 있다. 밥 냄새와 구린내가 갓난아이 때처럼 가까워져 구린내와 꽃냄새는 한 끗 차이가 된다. 일회용 장갑과 일회용 기저귀, 물티슈가 효자인 이곳은 구차...

실내식당도 안들어간 사람이니.. 공항, 비행기에 대한 공포가..ㅎㅎ 비행기를 타고, 배를 타고 간 첫번째 장소는.. 섬속의 섬 비양도 입니다 비양도엔 차가 없어요.. 그래서 해안도로를 따라 걷는 여행을 해야 합니다 바람이 많이 불었지만 날이 따뜻해서...

위) 울진 석류동굴 입장식~~~ 이놈들아 질서좀 지켜라~~ 아래) 주문진 식당에서 기사님 고맙습니다~~~꾸벅 꾸벅

골프장으로 인도했다. 일정은 오전에 골프 그리고 오후에 맛사지 저녁은 황제 저녁 토욜 저녁은 세진이가 좋아하는 강가 식당에서 먹었다. 맛도 있고 강뷰라 좋고 특히 라이브 음악이 괜찮다. (PM 8시 타임이 좋다. ) 세진이는 꽤 감성적이다. 흥도 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