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누가 가사활동을 하고 애들 케어를 하겠어....ㅎ 애들은 변함없이 각자의 공간에서 핸드폰하며 친구들과 웃으며 통화하며 잘 지내고 있어~ 걱정 안해도 돼....^^ 막내도 신났어....거실생활하며 늦게까지 티비보고 엄마아빠랑 놀고.... 발차기도 잘 하고...

리 : 흥부의 아들 흥보야. 흥 보 : 아니? 이 소리는 뭐지? 당신은 누구유? 소 리 : 난 주의 사자인 도깨비라. 네 지붕위의 박이...이 것으로서 이 땅 위의 모든 가난한 자들을 가난에서 구제하도록 하라. 이 모든 일이 이렇게 될 것은 흥보가 기가 막혀 제...

부분이 흥부가 기가막혀. ♪ DAY6 (데이식스) - 버릇이 됐어 매일이 똑같애 난 쳇바퀴 위를 달리는 기분 제발 좀 바뀌기를 원해도 원하는 대로 안되는게 사람 마음이라 막 가슴이 아려와 - 이 노래도 진짜 독특함. 예사롭지 않다고. 그냥 이건 들어봐야 앎...

계속 멜리사♪양이.. 가사를 이탈(?)한 체;; "박경림~ 어쩌고저쩌고~"를 끝까지.."박경림~ 어쩌고저쩌고~" 음... 너무 너무...ㅋ 퍼득 울 오라버니들의 고래사냥이 노래방에 나오기를...^_^ 아무리 살펴봐도 이 날의 쵝오는..흥부가 기가막혀~!! 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