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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하면 보리밥도 무료로 제공돼 야끼만두가 지이이인짜 맛있으니까 무조건 시켜야하는 사이드여 조개 씨알이 많이 굵은편은 아니라서 골라먹기 귀찮기는한데 그래도 폭탄이라 비주얼도 맛도 최고임 23. 성황루 내가 좋아하는 중국집 ㅎㅎ 요즘 부쩍 김제...

시골보리밥집 논현동 - 강남구청역 - 왕소금구이 서초동 - 강남역 - 시골야채된장 서초동 - 강남역 - 장이오 역삼동 - 강남역 - 마마된장 서초동 - 남부터미널역 - 산내음 서초동 - 남부터미널역 - 부뚜막 반포동 - 구반포역 - 광주식당 역삼동 - 강남역...

우리집에서 이십리나 되는 바다로가서 싸락맞을 잡아다 칼국수를 자바기에담아 마당에 멍석을 깔고 땅거미가 질 무렵 우리형제들...가고 십습니다 어머님이 학교 갈제 싸주시던 도시락 보리밥에 무짱아치 보자기에 두루루 말아 책과 함께 허리에 질끈메고...

어제 칼국수집에서 얻어먹은 한숟갈 보리밥이 맛났던가보다. 한웅큼씩 넣어먹던 보리쌀을 푹 떠서 씻는다. 아무래도 꽁보리밥은 목에 걸릴듯해서 쌀 한 줌과 흑미를 약 간 섞어서 밥을 했다. 하도 오랫만에 하는 보리밥이라 뜸들이는 동안 압력추 사이로...

그냥 칼국수가3500원 정다운 2인분 8000원~암튼 가격은 3500~15000원 옆 테이블에서 파전 봤는뎅...정말 먹고 싶더라구요~!근데...근처에 있는 큰 교회!!! 아래길로 쭉!!!!! 가면~그 주변은 다 모텔이데요ㅡㅡ% 맞은편에~흥부 보쌈이던가 쌈밥집 있구용...

일명 흥부로)에 새벽부터 들어선다. 봄날의 인월장에는 지리산 줄기에서 자란 산나물과 싱그런 녹색의 채소들이 풍성하게...다리가 아파지면 옛날식 다방에 들어가 차를 한 잔 마셔도 좋고 순대국집이나 칼국수집에서 요기를 해도 좋다. 파출소 맞은편...

따서 ‘흥부저수지’라고 명명했으나 현지 주민이나 여행자들에겐 물왕동에 있다고 해서 ‘물왕저수지’라는 이름으로 더 널리 알려졌다. 1950년대 후반에는 고 이승만 전 대통령이 전용 낚시터를 만들어놓고 자주 들렀다고 한다. 지금도 낮에는 산책이나...

그래도 흥부보쌈이 괜찮죠...^^;;찌게가 조끔 짠 듯하지만...보쌈 중에서는 단연 놀부보쌈이라 생각되네요~아리랑보쌈이나 원할머니 보쌈은 2%부족한 맛이더라고요~ 1. 봉명초등학교 앞에 흥일삼겹살.. 두툼하고 생삼겹살을 좋아하시는 분이시라면...정말...

그래도 흥부보쌈이 괜찮죠...^^;보쌈 중에서는 단연 놀부보쌈이라 생각되네요~아리랑보쌈이나 원할머니 보쌈 장충동보쌈은 2%...거긴 조미료 맛이 강하더라고요.. 그래서 칼국수가 먹고 싶으면 남자친구랑 둘이가서 해물칼국수 1인분에...김치만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