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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함 정리하다가 - 흥주선비국밥 남춘천점 2021.06.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방금전 명함 정리하다가 버릴려고 한 명함의 주소가 춘천이네요. (흥주선비국밥 남춘천점) 맛집명함에 넣지 아니면 버릴 것이었는데 언제 갔었는지 무엇을 먹었는지 전혀 기억이 나지 않아 버리려던 것입니다. 분명히 제가 미래정에 가입하기 전에 갔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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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도읍] 할인가맹점 흥주선비국밥 마석 직영점 2018.11.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봉사자를 대상으로 할인혜택을 대가없이 제공해주는 나눔경영 실천업체 뭔가 개운하고 시원한 국물이 생각나시면 화도읍 흥주선비국밥을 방문해보세요 031-595-9987 경춘로 천마산역에서 내려 큰길쪽으로 내려오시면 바로 흥주선비국밥집이 보입니다. 국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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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차 대룡산 결산 2019.09.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각출50,000원*5명) 지출총액 278,520원 누적적립금 295,000원(=전누적275,000원+20,000원) 지출내역 1. 아침식사 흥주 선비국밥 43,000원 2. 편의점 준비물 17,520원 3. 이동택시비(남춘천-대룡산) 32,000원(2대) 4. 이동택시비(대룡산-명동) 20,000원(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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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영주.소백산(小白山)자락길(1코스):배점주차장~초암사~죽계구곡(9~1곡)~달밭재.골~비로사~ 삼가주차장(8.8Km/3시간) 2019.01.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기간 ‘흥주’로 불리다 고려 말 ‘순흥부’로 승격되며 번성했던 이 고장에 숱한 희생이 따른 큰 사건이 있었으니, 금성대군과...되었다. 이에 금성대군은 순흥부사 이보흠과 함께 고을의 군사와 향리를 모으고, 경상도의 선비들에게 격문을 돌렸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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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백산자락길-1 2014.06.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도착, 국밥으로 아침요기를 하고 요양원에 계시는 어머니를 찾아본다. 거동이 불편해서이지 화색도 좋으시며 반갑게 맞아주신다. 10시에 요양원을 나서 안정을 경유 풍기 학교를 돌아보고 순흥으로 넘어가는 잠뱅이재를 넘는다. 태장리(고려 충령왕,충숙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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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보다 짙은 한(恨)을 안고 가는 순흥 2006.03.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위해 국밥, 인절미, 귀밝이술도 준비해, 순흥의 넉넉한 인심을 보여주며, 오후에 한 판 붙을 큰 줄다리기를 위한 전의를 다지고 있었다. ‘순흥 큰 줄다리기’는 순흥읍성을 기준으로 남과 북으로 나뉘어 했던 민속놀이이다. 남쪽으로 안동, 북쪽으로 영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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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보다 진한 限을 안고가는 영주순흥 2006.06.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위해 국밥, 인절미, 귀밝이술도 준비해, 순흥의 넉넉한 인심을 보여주며, 오후에 한 판 붙을 큰 줄다리기를 위한 전의를 다지고 있었다. 오후2시 줄다리기가 시작되었다. 두 줄은 나란히 서서 풍년을 비는 제를 올렸다. 옛 어른들이 행했던 것처럼 좌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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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종의 영주 여행기 2016.06.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영남 선비들의 충절을 기리기 위해 제단을 세웠다. 그곳이 바로 금성대군신단이다. 신단은 두 공간으로 구성되어 있다. 남쪽의 앞 공간은 제향과 관련된 제청(祭廳) 공간이고, 북측의 뒤 공간은 단소로 되어 있는 공간이다. 제청 공간은 토석담장을 돌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