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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흥해교회(담임목사 김영달) 청년부는 지난 8일 오후 12시 30분부터 3시까지 한동대 운동장에서 '믿음의 레이스'를 주제로 '2023 흥해교회 청년부 체육대회'를 개최했다. /언론인홀리클럽 공동취재단 새벽이슬처럼 빛나는 청년들.

행복한 교회 흥해 "새벽 이슬 교회"에서 성탄절 축제를 만끽하며... 천사들이 지상에 내려와 축제를 펼친다면 이런 형상이 아닐까? 너무나 감사하게 오신, 오로지 아기 예수님의 탄생을 축하하는 소박한 시골 교회는 어느 도시의 대형교회의 성탄 축제보다...

그는 흥해야 하겠고, 나는 망해야 하리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세례요한은 감옥생활을 하면서 예수님에 대해 의심을 갖게 됩니다. “오실 자가 당신입니까? 아니면 우리가 다른 사람을 기다려야 합니까?" 흔들리고 있는 허약한 인간의 모습을 보여 줍니다...

9월 마지막 주 한 주간 세미나를 마치고 포항으로 가서 어머니를 뵈었습니다. 그 주간 토요일 흥해새벽이슬교회 임직식에 참석했는데 그곳에서 못 뵌 분들에겐 정말 죄송합니다. 제가 짧은 일정에 시간이 너무 없어서 일일이 찾아뵙지 못한 점 널리 이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