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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속의 한국사] 고려거란전쟁과 양규 장군 - 거란 40만 대군에 맞서 흥화진 지켜… 포로 3만명 구해냈죠 2024.04.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패배했고, 강조가 거란군의 포로로 끌려갑니다. 이후 거란군은 강조가 쓴 듯이 위조한 편지를 흥화진으로 보내 양규의 항복을 받아내려고 했어요. 하지만 양규는 "나는 왕명을 받고 왔으니, 강조의 명령을 받들지 않겠다"며 거절했죠. 오히려 양규는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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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규(楊規) 2024.10.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簡英彦)은 모두 전사하였으며, 성은 결국 함락되었다. 거란은 군사 6,000여 명을 잔류시켜 그 성을 수비하게 하였는데, 양규(楊規)가 흥화진(興化鎭)에서 군사 700여 명을 이끌고 통주까지 와서 〈흩어진〉 군사 1,000명을 수습하였다. 밤중에 곽주(郭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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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거벗은한국사 70대 노장 강감찬은 어떻게 거란을 무너뜨렸나 3, 흥화진의 양규 2024.02.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거란의 장수 소배압에 맞선 강동6주 흥화진의 양규 고려 현종의 피난을 추천하는 문신 강감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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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거란전쟁 감독 피셜 "양규 보며 네번 울었다" 2023.11.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흥화진 전투를 보면 양규 장군이 3천명, 4천명으로 40만을 일주일 동안 막는다. 정말 기적적인 일이다. 전쟁 담당으로서 말씀드리지만 최수종 장군님 보러 왔다가 지승현 장군님 주워갈 거다. 강감찬 장군님만 알고 있다가 흥화진의 양규 장군님의 활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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