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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61기 기짱 오빠~ 입니다~ 2009.08.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군무라고 아시나요~~ 잠깐~~ 회사 입사해서 허슬~~^^ 아시죠~^^ 잠깐ㅋㅋ 하지만 춤을추고싶고 배우고자 하는 맘은 항상 가지고 있었구요~~ 늦었지만 알게된 살사가 제맘속에 있던 춤추고자 하는 맘에 불을 지른것 같네요~ 현재 살사때문에 넘 즐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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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 삼행시를 통한 소요산 산행후기^^ 2006.04.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삶의 희노애락을 확인하며 내일의 밑거름으로 삼고 싶었습니다. 생각과 행동이 평행선을 긋는 일요일 아침, 나폴레옹 보나르트의 명언을 떠 올리며 재끼고픈 육신을 잡아 당겼습니다. “행동의 씨앗을 뿌리면 습관의 열매가 열리고, 습관의 씨앗을 뿌리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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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75기 효니효니입니다. 다음분은 쿵팬님 받아주세용 ㅎ 2013.08.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픔) : 락(즐거움) : 요즘 희노애락 없어서 보스톤 가입함!! 12. 살사를 시작한 동기? 춤에 대한 도전. 구두신기. 멋있어보여서 ㅋ 13. 살사를 시작하기 전후 달라진 점? 외모 관심가짐. 이뻐보이고 싶은 욕구 생김 .ㅋ 14. 홀딩해보고 싶은 살세라 혹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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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혼성그룹들 2014.06.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방사선사와 희노애락을 함께하는 하는 커뮤니티 공간 방사선과 해우소 시즌 2# 이번엔 혼성 그룹이네여.. 생각나는 대로 적다보니 수백줄쯤 또 썼는데여.. 기억에 남는 그룹들이 얼마나 되실런지... 쿨 같은 경우는 넘 유명하니까 뺐습니다. 1730 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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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프가이 기선장 고독 탈출 XX@XX 2011.09.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뭐길래 ~ 희노애락 남기고 가나~ 트로트 스타일의 노래는 언제 들어도 은근살짝 기분이 좋아집니다. 이토록 정겨운 음악은 우리들의 마음을 가슴 설레이게 하기에 충분한것 같습니다. 특별히 노래를 잘 부르거나 통기타를 잘 치거나 피아노, 트럼펫, 드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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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0610_3人3色 초청강연_하타원 박우경 교도님 강연 2008.06.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살아가면서 희노애락이 있고 일생을 살아가면서 흥망성쇠가 돌고 돌면서 있는데 빈부 귀천간에 고락간에 여여한 마음으로 살아가기 위해서는 공부를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다행히도 이 법을 만나서 법맥을 대고 살다보니깐 저 역시 곡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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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거나 말거나-3 2015.01.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선수, 아시나요? 올스타 팬투표 내내 당신에게 투표했답니다. 기억나시죠? 자살골 넣던 날... 신의 장난이라 여기세요~.] *자살골은 상대팀 주장의 득점으로 인정된다. - 흑과 백: 누군가에겐 아픈 순간이 누군가에겐 기쁨이 될 수 있는 세상 [올 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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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있었던 공연 후기ㅎㅎㅎ 2004.04.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좋았고.. 희노애락중에 "락"부분에서한 패러디도 너무 너무 좋았고.. 이것등등등... 너무나 많이서 이야기 하기가 뭐해요..^^ㅋ 공연중간중간의 자세한 이야기를 하고싶은데.. 너무 많은 것이있어 생략합니다.. 이해해주시길..^^;;; 그위에있었던 정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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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동 어록모음 2010.06.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무엇인지 아시나요? "행복"이랍니다. 우리는 수많은 행복 속에서 행운만을 찾고 있는 것은 아닌지 적금과 주식 500일 사귄 여자...드시는건 한편의 다큐멘터리죠~ 생각해보면 그안에 희노애락이 다 들어있습니다 라면을 끓였을 때 그 기쁨 '희' 라면을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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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스트라토바리우스를 아시나요?? 2003.11.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요즘 노래를 듣다가 스트라토 바리우스라는 영국 락그룹인가??? 그럴꺼예요.. 옛날 주말 드라마 KBS 첫사랑 삽입곡이었던...이노래를 들으면 마음이 차분해져요.. 저희학교 축제에 희노애락이라는 밴드가 있는데, 이곡을 연주하더라구요..... 그때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