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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희미하다' 의 어원 > 2023.02.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희미하다' 의 어원 (2023. 2. 8) [정광철] 도덕경 제14장, 들어도 들리지 않는 것을 이름해 '希 (아득함)' 라 하고, 만져도 만져지지 않는 것을 이름해 '微 (어렴풋함)' 라 한다. 보아도 보이지 않고 (視之不見), 들어도 들리지 않고 (聽之不聞), 만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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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괜찮은 에세이 어디 없나? 2024.02.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날까지 전진할 것이다. 지구에서부터 가지고 간 연료는 바닥났다. 태양의 중력은 점차 가벼워지고, 그 빛조차도 너무 희미하다. 그래도 멈추지 않는다. 춥고 어둡고 광활한 우주로 묵묵히 나아간다. 그렇게 우리는 각자의 우주를 만들어간다. 그렇게, 어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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影が薄い - 존재가 희미하다 2022.11.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http://cdndown.chosun.com/chosun/entertainment/native/Japanese-20221117.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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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학가산」,, 신선바위 릿지 그리고 저녁노을 2024.05.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모습도 보인다. 천지갑산환종주길은 상당 부분 갈라지맥이다. 갈라지맥 뒤로 보여야할 면봉산과 보현산은 희미해서 가늠이 안된다. 보현지맥 다인의 비봉산과 좌측뒤로 갑장산이보이고, 정면에 구미의 금오산이 보일만도 한데 너무 희미하다. 신선바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