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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손가락 피아니스트 희야양과 함께하는 열린축제’<지상초대장-제10회 장애인과 함께하는 열린음악회>오는 31일 오후 1시부터 9시까지 내장산워터파크에서 열려 ▲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제10회 장애인과 함께하는 열린음악회’가 오는 31일...

4손가락 피아니스트 희양 아시죠? ..근데 나이가 벌써 26살이더라구요.. 불편한 손가락으로 어찐 피아노를 잘 치던지.넘..신기했어요.. 특히 쇼팽의 즉흥환상곡을 치는데..진짜~~..신기했어요.. 총 6년을 거쳐서 완성한 곡이랍니다. 대단한 의지력이죠...

올림픽공원에서 세계적인 피아니스트 희야(장애우)를 만나다 작품의 이해를 위해 제목도 찍어 올렸다. 너무도 사랑스럽고 천진한 희야... 희야는 처음보는 사람한테도 어찌나 부침성이 많은지 다정히 사진도 찍었다. 이것은 제목이<아가리>인데 제목을 안...

희야양과 함께 장애아 친구들이 함께 한 수화공연... 공연 시작전 리허설 하다가.. 희야양에 대한 이야기는 친구들도 많이...장애를 가지고 태어나 많은 시련을 극복하고 세계적인 피아니스트가 되었지요..하루에 12시간이상 피아노 연습을 해서 얻은...

월요일과 화요일에 가정의달 프로그램으로 MBC에서 "네손가락 피아니스트 희야" 라는 특집방송을 하는것을 봤다. 월요일보다는 화요일 어제 밤 방송에 더 많은 감동을 받고 보는 내내 저절로 눈물흐르며 난 우리는 참 행복하구나 .... 하며 감사했다.. 그...

피아니스트 희야 황형철 손가락의 힘이나마 키우고자 여섯 살 때 시작했다는 피아노 처음에는 어딘가에 묻혀 있을지도 모를 남은 손가락들을 애타게 호명하고 있는 것인지도 모른다고 생각했다 넓은 무대 위 검은 피아노 앞에 태아처럼 앉아 한껏 노래를...

해 준 피아노! 그 아름다운 사랑의 선율을 다시, 삶의 아픔을 겪고 있는 모든분들과 친구 여러분들께 돌려 드립니다. 피아니스트 이희야의 사랑과 희망 강연회 음 나름 유익하고 참 된시간이였습니다 그이유는 이희야는 손가락이 한손에 2개 2개해서 도합...

"의사도 포기하라하고 친척들도 캐나다로 입양을 보내라고 했지만 저는 희야의 두손가락이 튜울립 같이 이뻐 보였어요" 라며 네손가락에 무릎아래 다리가 없고 지능도 낮은 딸을 포기하지 않고 피아니스트로로 만들어 내신 지극한 모성에 제 자신이 너무...

템포 그리고 손가락 갯수에 비해 소리가 꽉차진 않아도.정말 감동적입니다.... 눈물이 나오네요.. * 연주자는 중3의 희야라는 여학생입니다. 희야의 이야기는 몇년전 언론에서 다루어졌던터라 아시는분은 아실거에요. 그때는 초등학생이었는데, 벌써 중3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