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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에서 쉽게 구매할 수 있더오~ 느린마을과 함께 좋아하는 막걸리요! 라이트하지만 술익은 신맛 적은 부드러운 막걸리라오 <희양산 막걸리> 두술도가 알콜 9도, 650ml, 8,000원 얘는 식당에 있어서 시켜보았소! 굉정히 라이트했고, 목넘김이나 맛도 깔끔...

말해주듯 기억나는건 하산때 먹었던 막걸리집 밖에 없네요. 지금도 잘 있으려나 ~~ 주차장에 세워져있는 오늘 산행할 안내지도...행렬이 이쁘게만 보입니다. 다행이 다른팀들은 보이질 않습니다. 09;48 이정표 1[ ← 희양산4.4km, → 마분봉4km] ;희양산...

장성봉 구왕봉 - 칠보산 방면 둔덕산 -- 대야산 장성봉 방면 / 아주 멀리 ~~ 속리산 마루금~~~~ 희양산 정상석 뒷모습 희양산 건배 추락조심 소주 ,막걸리, 싱싱한 회 한점~~~ 가은 원북리 방면 저멀리 가야할 백화산(좌) ~~~ 뇌정산(우) 역사유물 산성터...

마치고, 은티마을 주막에서 거나하게 취했고... 오늘도, 은티마을을 다시 찾아왔네요. 다시 찾은 이유는, 막걸리에 대한 그리움 보다, 희양산을 찾아가려고... 암튼, 마을 입구에 있는, 수백 년 된 소나무들이, 어서오라면서 열열한 환대를... 2주 전에는...

석가탄신일 하루만 개방하는 봉암사 가는 길~~~ ▼희양산 정상에는 사방이 조망이 좋습니다~~ ▼다시 이곳으로 돌아와 시루봉...마을로~~~ ▼구왕봉.희양산 원점회귀 은티마을 주차장`~~~ ▼하산주는 주차장에서 장어와 삼겹구이~.주류는 막걸리.맥주.소주...

둘 레가 확연한 편이 아닌 것이 더욱 그렇다. 그렇지만 희양산은 나를 이끄는 매력을 지닌 산임에는 틀림없다. 3. 은티마을 은티...이상 들렀다. 이번에 자세히 보았더니 전에 우리가 막걸리를 마셨던 ‘주막’(酒幕) 건물이 그대로 있었다. 당시에 그 집...

없어서 이곳 주막에서 라면을 먹는다던지 아니면 간단하게 막걸리 한잔을 할 수 있다. 두부김치와 함께 시원한 막걸리 한잔을...비가 오지 않아서 산행은 그렇게 어렵지 않았다. GPS 트랙 백두대간_버리미기재.장성봉.희양산_2023-08-12_0220.gpx 334.76KB

떡이 되고 등산화 바지는 물이 줄줄 흐른다 *** 원점 회귀 *** 드디어 은티마을 '주막집'에 도착하여 막걸리와 순두부로 배를 채우고 힘겨운 희양산 산행을 마무리하는 하루였지만 비 때문에 아쉬운 부분이 있지만 인생은 항상 부족함이 있어야 내일에...

경사 너덜길 내리막은 몸속 조금 남은 마지막 에너지까지 쏟아내야 했습니다.. 세 번의 문장대.. 대야산.. 희양산 산행 중 힘듬 순위를 정한다면… 희양산.. 대야산.. 문장대 인 것 같습니다 힘들었던 산행기억을 버스옆 뒤풀이 막걸리 한잔과 유쾌한 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