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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참희한하다4부 2024.07.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생전처음 보는거라 너무 무섭고 징그러워 사진조차 찍을수가 없었다. 근데 시내 갔다오니 없어졌다. 살아서 갔을까? 희한하다. 움직임이 없이 죽은것 같았는데 어케 어디로 갔을까? 진짜 그런 달팽이가 있는걸까? 옛날 친구 별장에 갔는데 계곡옆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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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싱협회도 희한하다....국제 경기랑 국내경기랑 체급이 달라서 임애지선수가 54~60키로 감량증량 반복 중이래 2024.08.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국제 체급은 54라서 54로 빼고 국내 체급은 60이라 60으로 찌워야헌대.... 중간 체급(54말하는 듯) 만든다고 몇년째 말만 하고 있대 근데 진짜....협회들 개답답 선수들이 메달따고 하는 말들이 저런것들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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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한하다 vs 희안하다 2023.06.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출처 : 여성시대 알로기달로기 희안하다를 생각하고 들어온 당신..... 내가 그리 가르쳤더냐. 희안하다 (X) 희한하다 (O) 희안하다는 없는 단어입니다. 참고로 희한하다는 한자어임 올바른 우리말을 사용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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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 위병이 나았습니다 2024.09.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느 날 우리 할배가 “병원에 갔다 왔나? 골반 주사 맞고 왔나?”라고 물어서 생각해보니 안 아파서 “와! 이제 괜찮은데? 희한하다.”라고 대답하며 속으로 놀랐습니다. 요즘 가끔 아플때도 있지만, 골반주사를 안 맞고 계속 지켜보고 있습니다. 최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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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찌 크림치즈 베이커리"베이크 백(BAKE BACK)" 희한하다...맛 있어 😳😋 2022.12.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생각했던 것보다 업무가 일찍 끝이나서 가고픈 빵집에 들렸습니다. 처음 부산출장 때 열심히 검색하고 찾았던 빵집?이라고 해야하나??? 암튼 그때 가고 싶었지만 정확히는 찾아갔지만 임시휴일이라서 맛을 볼 수 없었던 곳 "베이크 백(BAKE BACK)" 찰쌀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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