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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x.com/1839_0819/status/1802943899054620999?s=46&t=4_TiM-tCmbdVoGn79hlqqw 그냥 삼삼하게 하다 보면 10시간 가 있음

마늘 심기전에 옮겨 심을때 남겨둔 아이들이 나무젖가락 처럼 가늘 하더니 한달 사이에 이렇게 실해졌네요. 심을곳이 없어 못심다가 길을 좁히고 손바닥만한 밭. 하나 장만 해서 오늘 마지막으로 심었더니 동네 어르신들이 우르르놀러오셔서 뭔~~대파를...

예쁜 꽃을 피우는 키다리 풀 이름이 참 뚱딴지입니다. http://www.incheontoday.com/news/articleView.html?idxno=256172 [연재] 희한한 이름, 당뇨에 먹는 돼지감자와 인천 구월동 뚱딴지 - 인천투데이 인천투데이=최석훈 시민기자｜인천 남동구 구월동...

세상에는 아직도 사람들이 잘 모르는 별 희한한 일이 다 있네요. 이 채널 제작자님들 감사합니다.

사진은 별로 안 희한한데 제목이 좀 특이함

교수 정년 퇴임을 앞두니 희한한 안내문이? 무료 봉사도 아니고 월급 받으며 교육자로 오래 일한 게~ #정년퇴직, #교수, #훈장포상기준, https://www.bosik.kr/news/articleView.html?idxno=16472 교수 정년 퇴임을 앞두니 희한한 안내문이? - 최보식의...

두만강 하류인 지린성 훈춘시 팡촨은 북. 중. 러 3국 국경이 꼭짓점처럼 만나는 지역이다. '용호각' 이란 전망대에 올라가면 북. 중. 러의 국경초소가 다 보인다. 새벽 닭이 울면 3국 국민이 모두 깬다는 말도 있다. 두만강 520km 가운데 북. 러 국경은...

24.11.8.만경강배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