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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한하네요~ 2024.06.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참으로 희한하네요!!! 1. 눈부릎뜨고 다닐 때는 안보이다가 머위대라도 뜯어가려 맘을 비우면...보이네요... 2. 몰려다닐 때는 삐리리한 거만 보이더니... 홀로 독메하면 ㅎㅋ 좋은게 보이는 건 뭔 조화인지... 3. 분명 자연적인 미를 가지고... 딸도 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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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희한했던 걸그룹 원더걸스.jpg 2024.02.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출처 : https://theqoo.net/hot/3122706484?filter_mode=normal 더쿠 - 진짜 희한했던 걸그룹 원더걸스.jpg 여기를 눌러 링크를 확인하세요 theqoo.net 누구 욕하는 글 X 나간 언니 들어온 언니 남은 언니 나갔다 들어온 언니들 다 사랑함 개인적으로 원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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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한하죠~~ 2024.09.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런 명절땐 희한하게 강남3구에선 콜이 별로 없죠~~다 관악 금천 부천 인천 김포~~등등에서만 많죠 제가 송파 살았을때도 처가가 바로 같은구에 있고~~이동할일이 없었죠~~어느지역이든 비하할 뜻은 없지만 특히 못사는 지역일수록 콜이 많은건 팩트인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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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랭킹 1위가있는데 중계안해주는 희한한 나라 2024.07.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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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한합니다 2024.08.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분명 저는 잘 생긴 모양의 박씨를 받아 두었다가 심었는데 저런 애가 태어났어요 수정과정에서 교잡되었을까요? 마음에 들지않지만 주인이 이뻐해 주지않으면.. 싶어서 이쁘게 보려고 노력중이긴합니다만 맛에서는 차이가 없어야할건데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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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가게 말 ㅈㄴ 희한하게 하는 손님 옴 2024.09.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뭐가 싫고 뭐가 별로고 하기에 너무 화려한가 싶어서 좀 화려하죠 ㅠㅠ 하니까 “화려한 거 보여줘야지 얜 파티 가서 입을건데” “작은 걸 보여줘야지 얘가 44입는데” 누가 봐도 66임 계속 이런 식이야 ㅋㅋ 내가 독심술사인가요? 존나 말 희한하게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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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한한 내 초등학교 졸업앨범, 신체조종 경험 2024.08.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 멍투성이고 퉁퉁 다 부었었지만.. 내 머리속은 멀쩡했다. 두통도 없었고 머리속은 하나도 다치지 않았다. 초등학교 사진도 희한하고.. 내 넘어짐도 로보트 넘어지듯.. 이런 기술은 현실에 없다. 컴퓨터인지 슈퍼컴퓨터인지 양자컴퓨터인지 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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