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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교회를 사택 앞에 있는 가까운 곳으로 이전하였더니 사모님 얼굴이 희희 낙낙 입니다. 교회 개척을 한지가 20년째가 되었는데 그동안 사택까지 걸어서 15분 거리를 매일 새벽과 공예배를 위해 몇번을 오가야 했고 매일 교회에 박혀있는 남편 목사님...

경주에 진도개들 이용하고 1등시키기 위해 고양이나 미끼 놔두고 런닝머신에서 죽어라 달리게 하더라 그리고 그걸보고 희희낙낙하는 인간들 서커스에 이용당하는 진도개들 뉴스에 보도되었던 전기충격기 매질.. 진도군 전국 노래자랑에 나와서 두발로 서야...

형제 자매간 2촌일쎄 4촌이면 다른 피 섞여 한 다리가 뜬다 하더이다 돈 있고 권세 오면 사돈팔촌 없어지고 잘 나갈 땐 희희낙낙 문중 종씨 따지다가 정승이 필요한가? 재벌이 중요한가? 힘빠지고 기울며는 막장에는 남 되더라! 아내 남편 무촌이니 섞인...

상상도 못할 만큼 많은 돈을 버는 게 화가 난다. 물론 모두에게 다 그런 건 아니다. 한때 벌이를 믿고 기고만장 해서 희희낙낙 거리는 부류들과 범죄를 저지르고도 자숙보단 은폐같은 시간을 보내고 슬며시 기어나와 다시 활동을 하도록 받아주는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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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훌훌 털어버리시구요. 엊저녁에 공연히 마음이 심란해서 또 동네길을 나섰는데 만안교의 야경에 홀딱빠져서 속으로 희희낙낙 참으로 단무지 할매입니다ㅎ 오월의 실록이라 했던가요??? 오늘도 예쁜 오월속에서 서로의 행복들을 챙기시는게 어떨까요...

때 이러지 그랬냐 국민들이 어린학생들이 나이든 노인들이 탱크앞에서 무장한 특수부대원들 앞에서 온몸으로 막을땐 희희낙낙 지들 당사에서 놀던것들이 이젠 내란수괴 지킨다고 이 추위에 기어나와서 이러는게 말이 되냐 눈보라 몰아칠때 눈맞아가며 밤새...

현자이다. 헛 참, '소설가'들이.. 끼리 끼리 모여서.. 서로 아는체 하는 것과 같이... 영화배우들이 끼리끼리 모여서.. 희희낙낙 사람들을 현혹하여 농단하는 것과 같이... '언론'이라는 미명하에.. 그럴듯한 거짓말로.. 거짓광고로 돈을 벌어 먹고 사는...

눈물 겹게 느껴지는 건 예순 자락에 매달린 이 나이 탓 이겠지요~~~ 늦 추위에도 살짝 속살 드러내고 자박자박 걸어와 따스함에 희희낙낙 웃음 퍼 주고 허한 가슴 달래 주며 봄이라고 속삭이는 이월의 스므번쨋날~~~ 숨 고를 틈없이 능선을 너머가는 겨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