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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희희낙낙(喜喜樂樂)이오. 한쪽(퇴계)은 똥바가지를 뒤집어 쓴 몰골이었습니다. 다음 날 낙심한 퇴계의 제자들은 퇴계의 집으로 우르르 몰려갔습니다. "스승님. 저희들은 오늘 하직 인사차 왔습니다." "그게 무슨 말인가?" "저희는 스승께서 당대 제일의...

희노애락 - 희희낙낙 노닐다가 애 떨어진다 13) 개인지도 - 개가 사람을 가르친다. 14) 포복절도 - 도둑질을 잘하려면 포복을 잘해야 한다 15) 구사일생 - 구차하게 사는 한 평생 16) 조족지혈 - 조기축구회서 족구하다 지랄하면 피본다 17) 편집위원...

그런 뜻은...... 아니오!" 살황독성은 식은땀을 흘리며 더듬거렸다. "그러면...... 어찌 만독사령을 무시하는 것이오?" "만.... 만독사령은.... 다만 존후 자신을 대리할 뿐이오. 존후가 없는 만독사령의 권위는.... 인정할 수 없소!" 살황독성의 말에...

빠져 희희낙낙하는 모습이라 독안에 곡식이 줄어드는 줄 모른다는 거다 이운명을 보니 쥐를 잡고자 하나 망치 막대로 두둘겨 잡으려다간 양식든 독이 깨질가를 걱정한다는 거다 초록강변에 욱욱청이라 현룡재전 이견대인 하니 사자성어 무슨 임무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