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치고~ ㅋㅋ테레비보면서 맥주 한잔씩하고 있었어요. 그런데 그 언니가 9시 넘어서 출발 구리에오니깐 10시반. 정작 펜션에 도착한 시간은 11시 40분이더라구여.-_- 기다리면서 생라면 뽀개먹던 굶주린 저희는 그제서야 희희낙낙 고기를 구웠져.. 아주 옆방...

책방에서 희희낙낙하면서 노년을 즐겁게 보내고 있다. 머리에 총맞은 국민들이 너무 많다. 답글작성 2 0 개버린처벌 2023.08.03 07:49:35 내일이 없이 평생 한철만 살아라. 하루살이도 아니고 왜 저렇게 모자랄까? 다시는 안찾게 되겠지. 올 한해만 살고...

두 손주와.딸네 두 손주는 신이 났습니다. 팬션의 수영장이 떠나갈 듯 고함을 치고 있습니다. 신난다는 얘기죠. ㅡㅡㅡㅡ 저녁도...휴가가 좋습니다. 옆지기 딸과 며느리 붙들고 앉아 희희낙낙. 얘기꽃을 피우고 있습니다. 듣는 내가 즐거운데 딸이나 고부...

데크길이 나 있고 도로변으로 몰래길이 이어진다. 데크길이 끝나 고도 도로를 따라 흙길이 이어지고 길 건너 ‘희희낙낙’이란 재미 난 이름의 한옥펜션에 가지런히 놓인 장독대가 유난히 눈길을 끈다. 호수너머 멀리 비슬산 조화봉의 흰 기상관측소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