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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달래 2023.01.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커지고 나무의 껍질은 매끄러운 회백색이다. 잎은 어긋나고 긴 타원형이며 양끝이 좁고 가장자리가 밋밋하다. 꽃은 깔때기 형이고 가장자리가 5개로 갈라진다. 드물게 백색 꽃이 피는 것을 흰 진달래라 하여 아주 귀하게 여긴다. 꽃말은 <사랑의 기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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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달래꽃 / 靑山 손병흥 2024.03.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진달래꽃 靑山 손병흥 사랑의 기쁨 애틋한 사랑이란 꽃말 가진 연분홍빛 고운 눈매 수줍은 눈시울 가느다란 꽃술 꽃샘추위 물린 채 고개내민 꽃 이른 봄빛에 흰 구름 스쳐가듯 오랜 그리움으로 산야에 피어난 화들짝 들뜬 마음 다가선 봄날 그저 곱기만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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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도 봉래산 진달래 2023.03.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방면으로 하산 고신대 하산길 제비꽃 노랑제비 꽃말 수줍은 사랑, 농촌의 행복 흰제비꽃 ‘순진무구한 사랑'이라는 꽃말 희소식의 꽃말을 가진 현호색꽃 하산길에 진달래 꽃잎 따먹기 생강나무 꽃말 수줍음 미륵암 약수터 한모금 하다 고신대에서 비단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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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야생화 : 꼬리진달래 2023.07.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관목 꽃말 '사랑의 기쁨' 학명 Rhododendron micranthum Turcz. 개화시기는 6∼8월이며, 흰색의 꽃이 핀다. 총상꽃차례에 20개씩 꽃이 모여 달리고, 포는 넓은 달걀모양이다. 꽃대 길이는 6~8mm로 흰색 샘이 있으며, 꽃받침조각은 작고 샘이 있다. 밑부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