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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털군자란 15년도 씨앗발아로 기르고있는 흰털군자란 무심히 방치했는데도 꽃대를 올려 꽃도 피고 아가들도 나오는 중이랍니다

망함 브라질리언 레제 할까 생각 중이었는데 흰털 나면 모공하나하나 태워야 한대 혼자 왁싱했더니 그 뒤로 흰털 섞여서 나

지난 9월에 카페에 소개하였던 분홍털군자란과 비교해 보세요. https://m.cafe.daum.net/chonlife/OREk/731?svc=cafeapp 분홍 털군자란 이 아이는 봄에 새촉이 돋아 자라다 여름이면 사진의 모습처럼 잎이 말라 모양이 좀 그렇습니다. 잎의 너비가 10...

흰털군자란이 앙증맞게 피었네요.

《 우리 동네 목욕탕 / 닉네임 》 https://v.daum.net/v/pCs5oKqy76 이마 중앙의 흰털이 점점 넓어지기 시작하더니 대머리로 오해 받는다는 고양이 무늬가 아무리 랜덤이라고 하지만 절묘한 무늬를 가지고 태어나 뜻하지 않게 대머리로 오해 받는 고양이가...

번식을 많이하고 사정이 있어서 아주 저렵하게 내놓읍니다 판매인 풀내음 김춘순 010ㅡ7685ㅡ5679 각 20.000 2세트 택비 5000

아래 흰털군자란입니다 후원이라서 아주 저렵하게 드립니다 사진의털군자 모두 드립니다 1셋 10.000 택비 5000있읍니다 선불하실거면 택비는 저한테 보내주시면 됩니다 털군자 값은 후원계좌로 보내주시면 됩니다 후원계좌에 입금하시고 주소전번...

회원은 자동으로 강등! Daum 우수카페 - 세계종자종묘나눔 ━━(상품사진과 꽃사진 첨부 필수! 글쓰기 요 밑에↓)━━ ↓ 흰털군자란 2포기 판매 한포기 원 우체국택배 5,000원 늦봄부터 휴면에 들어가 여름에는 잎이 마른상태로 있다 기온이 서늘해지면...

얘가 무심했다고 반란을 일으키 듯 싶습니다. 여름 내 아주 가끔 물만 주었더니 어느 날 흔들흔들해서 살짝 뽑으니 쑥 뽑아져 다시 좀 깊게 심었는데요, 옆구리에 새 싹도 나오고 오늘 아침에 보니 꽃대가 나왔네요~ 이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