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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배롱나무 2024.08.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흰배롱나무 詩讚 민경희 무더운 한여름 한바탕 시원하게 소나기가 내린 도로변 새하얀 흰배롱나무 꽃들이 빗물 머금은 체 화사한 미소지으며 지나가는 나그네의 발목을 부여잡는다 모든 것이 배롱나무와 같은데 오직 흰 꽃 피운다는 이유 하나 만으로 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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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배롱나무꽃 2024.07.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흰배롱나무꽃(Lagerstroemia indica) 배롱나무의 다른 이름은 목백일홍, 양반나무, 간질나무, 간지럼나무 등 여러 가지가 있다. 최근에는 원예학회에서 배롱나무를 백일홍이라 하고, 초화인 백일홍을 백일초로 정리하였다. 양반나무는 이 나무가 중부 이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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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흰 꽃 배롱나무에게/ 박경화 (975회 토론작) 2024.09.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작된 가을의 낙엽에서 내어줌을 생각 했는데 그 생가과 이어져서 감동있게 읽었습니다 *곽미숙. 배롱나무가 왜 울었지로 풀었는지 ** 흰 배롱나무에게서 울고싶은 생각이 들때가 있다 길에서 보는 나무와의 대화 **이진흥 백일동안 피는 흰색 꽃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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