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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하니 어찌 이러한 상복입은 자를 볼 수 있으랴. 당시에 어진 자가 거의(겨우) 보게 되어 근심하고 괴로운 데에 이르렀느니라. 縞 : 흴 호 紕 : 선두를 비 緣 : 선두를 연 庶見素衣兮아 我心傷悲兮로니 聊與子同歸兮호리라 (서견소의혜아 아심상비혜로니...

膏 敲 鎬 높을 고, 원고/볏짚 고, 기름 고, 두드릴 고, 호경 호. 告 梏 浩 皓 澔 晧 造 알릴 고, 수갑 곡, 넓을 호, 흴 호, 넓을 호, 밝을 호, 지을 조. 雇 顧 품살 고, 돌아볼 고. ​ 04--------- 瓜 孤 狐 弧 오이 과, 외로울 고, 여우 호, 활 호. 昆 崑...

명모호치 明眸皓齒 [밝을 명/눈동자 모/흴 호/이 치] ☞밝은 눈동자와 흰 이,아름다운 여인 [유] 경국지색 傾國之色 傾城之美(경성지미)/ 萬古絶色(만고절색)/ 絶世(代)美(佳)人(절세가인)/一顧傾城(일고경성) / 丹脣皓齒(단순호치)-붉은 입술 흰 이/明眸...

반찬찬(饌) 합합(盒), 흴호(皜) 흴호(皜) 살필감(監) 사실할사(査), 북고(皷) 움직일동(動)

驩기쁠 환, 즐거워하다, 환심, 기쁨(歡). 虞기쁠 우, 念慮하다, 근심하다(속을 태우거나 우울해하다), 생각하다, 즐기다. 皞흴 호, (깨끗하고)밝다. 和樂하다(화평하게 즐기다), 快適하다, 廣大하다 ※驩虞 與歡娛同, 皞皞 廣大自得之貌, 程子曰 驩虞有所...

가을볕으로써 쪼인 것과 같아서 皜皜하여 더할 수 없다. ▶彊굳셀 강, 억지로 시키다, 힘쓰다. 濯씻을 탁. 暴햇볕 쬘 폭. 皜흴 호 ※有若似聖人 蓋其言行氣象有似之者, 如檀弓(禮記)所記 子游謂有若之言 似夫子之類是也, 所事孔子 所以事夫子之禮也, 江漢...

三加)도 견줄 수 없을 것이다. [여초태설] •靨(보조개 엽) 擬(비길 의) 粼(물맑을 린) 巘(봉우리 헌) 巓(산꼭대기 전) 晧(흴 호) 謳(노래할 구) 颸(신선한바람 시) •芙蓉(부용): 쌍떡잎식물 이판화군 아욱과의 낙엽 관목. 주로 관상용으로 재배하며...

안녕하세요 ? 붉을단 입술순 단순(이숙) 흴호 이치 호치(최병춘) 사자성어(단순호치) 붉은입술속에 하얀이 미인을 이야기할때 쓰는 사자성어라 하네요, 2000년도 마라톤할때 전주신흥고 정광모 국어선생님이 지어주셨어요. 안식구도 마라톤을 했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