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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 히든 피겨스] 인종차별을 극복하고 NASA의 중심이 된 흑인 여성 2025.02.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인종차별을 극복하고 NASA의 중심이 된 흑인 여성 [영화리뷰 결말포함] [영화리뷰 결말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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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본 히든 피겨스 2025.01.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쇼생크 탈출이후로 참으로 감명 깊게 본 영화입니다. 다시 봐도 역시네요. 대한민국 역사에도 역경을 딛고 일어선 분들이 여럿 존재하지만 인종차별,남녀차별이 극심하던 60년대 초반 미국 그것도 백인 남자천재만이 모여 일한다는 나사에서 눈여겨 볼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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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9일 '히든피겨스' 영화를 보고 2023.04.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모임에는 '히든피겨스'를 보고 감상문을 함께 읽었다. 둥지에는 풍파가 많았다. 어떤 아이는 이탈을 하고, 공동체 안에서 서로 다툼이 일어났다. 그래서 인지 모임인원이 많이 줄었다. 10명 이상의 아이들과 나누다 보니, 시간도 많이 걸리고 손봐야할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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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영화ㅡ히든 피겨스 (하하씨네 91회 차) 2023.06.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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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03월16일 사순절 둘째주일 예배 2025.03.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리가 이제 온전함을 닮아가기 위하여 노력하는 절기입니다. 사순절이기에 소개해 드리고 싶은 영화가 있는데, ‘히든 피겨스’라는 영화입니다 영화의 배경은 케네디 대통령 당시에 미국과 러시아하고 우주 항공 관련한 경쟁이 일어날 당시의 이야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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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협님에게 ·͜·✌️ ̆̈ 2025.02.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근데 그게 또 왠지 모르게 느낌이 있었어요!😎 그리구 앞의 편지에 그린북을 보구서 예전에 봤었던 '히든 피겨스'란 영화의 느낌과 그 영화 볼 때의 느낌이 들었었다구 적었는데 어제 생각나서 안 자구(?) 다시 봤거든요! 그런데 그린북에 나왔던 그 셜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