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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면 국내선수 위상을 높여 주기위해 벤치에 앉히는 패악질을 한다 외국에선 17살선수도 국대에서 뛰고있다 나이를 핑계삼지마라 히딩크 감독었으면 배준호나 홍현석은 붙박이 주전이다 '유럽서 펄펄' 배준호·이영준, '미래지향적' 외친 홍명보 부름 받나...

혜안이란 이런것이다라고 일러주고 히딩크 감독님이 보여 주셨던 리더의 자격을 고스란히 담은 기아의 감독님께 제 나이가 66이지만 존경합니다. 감독님 응원하는 마음에 하루하루가 즐겁습니다. 화이팅입니다. '초보 감독의 놀라운 강단' 충격의 박찬호...

2002년 히딩크 감독이 월드컵을 위해 선택한 것이 니들이 관례라고 하는 나이문화 타파였다 22년이 지났다. 그런데도 아직도 관례 말하며 나이 타령이다. 양궁협회처럼 못하냐?? 실력으로만 선발하고 운동에만 전념하고 공장하게!!!효율적으로!!! 몇년도에...

대응할건지 심히 걱정된다. 그래서 우리는 히딩크를 능가하는 세계 최고 수준의 감독을 모셔다 국격에 맞는 축구 발전을 원한다...있다. 손흥민이 부상을 당해 빠진 가운데 주장은 김민재였다. 김민재보다 나이가 많은 선수들도 있지만 홍명보 v.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