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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호 선장' 히딩크 키 잡은지 어느덧 한달.... 2001.02.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히딩크 감독이 '태극호'의 방향키를 잡은지 11일로 한달이 지났다. 4-4-2 공격축구로 새롭게 변신한 대표팀은 곳곳에서 변화의 움직임이 감지되고 있다. 베스트11을 가리기 위해 끊임없이 테스트 과정을 반복하고 있는 '히딩크호'가 걸어온 한달을 되짚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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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거스 히딩크 2024.04.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럼 히딩크가 검은 양복 입고 옥제비가 돼가지고 우리나라에 왔다. 이런 뜻이야 그러니까 그 연결되는 것도 다 연결되는 것도 참 좋지 않아.. 좋게 풀면 좋은 거예요. 玉燕投側(옥연투측) 옥제비가 곁에 투척이 된다는 거를 본다. 북방 일육수(一六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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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명, 선수 선발에...문제가 있었다. 2024.09.11
무용지물이다. 뛰지도 못한다. 센터백 이한범 김지수에...김민재는 리베로로 올려라! 한국팀은 3-5-2가 최상이다.^^ 히딩크는 키 큰 센터포드 없는 샌터링으로,,,,안정환이 헤딩골을 두골이나 넣었다. 이천수, 홍명보호 향한 날카로운 비판… "색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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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명보형 2024.09.07
했던 경기가 국대경기다 우승? 그멤버로는 감독없어도 우승하는거고 전술진짜 초딩보다 못한 8090쓰레기 전술가져와서는 키큰놈 중앙 날개 빠른애들 이게 끝 그만좀 하고 나가라 진짜 "韓 팬들은 히딩크 수준의 외국인 감독 원했다!"…로이터의 시선, "6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