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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히레카츠(안심)로 점심을 먹었다(12:50~13:40) -> 빨레방과 7 일레븐이 바로 옆에 붙어 있다. 탈탈 털려가며 모두가 기계와 씨름을 해서 누구는 빨레와 건조까지 누구는 건조만 어찌 어찌해서 해결했다. 물도 공통으로 구매해서 드디어 후지노미야구치...

서구 청라동 175-7 1층 전화번호: 미입력 관련 키워드: ['히레카츠', '돈카츠', '일식돈카츠', '돈까스', '청라돈까스'] 관련...좋은'] 영업시간: 미입력 소개글: '우치노카츠' 는 우리의 카츠라는 뜻으로 일생 생활 속 따뜻한 밥상을 차려드리고 싶은...

ㅎㅎ 히레카츠는 생각보다 훨씬 더 도톰하고 극상의 부드러운 육질에, 튀김옷도 딱 적당한 정도 아삭거려, 소스와도 꽤 잘 어울려서 폭풍흡입을 했네요@@ 샐러드도 별미였고,... 지금까지 들렀던 식당이 정적이고, 운치를 더 중요시하는 듯한 메뉴랄까...

카츠바이콘반. ‘혼을 담은 밥상’이라는 뜻의 콘반은 이름처럼 극강의 돈까스 맛을 자랑한다. 직접 만든 소금 누룩에 돼지고기...강남구 선릉로153길 36 ✔영업시간 매일 11:30-20:30 ✔메뉴 로스카츠 15,000원 / 히레카츠 18,000원 웨이팅 있는 부드러운...

다른뜻도 있는지는 잘 모르겠다..... 여튼 꽤 괜찮은 돈카츠 전문점이라고 말씀드리고싶다.... 내가 다른 음식은 안 먹어봐서 잘 모르겠지만, 로스카츠는 아주 담백해서 좋았다..... 여분의 기름기도 없고 돼지에서 냄새도 안나고 빵꼬도 바삭하니 잘...

높다는 뜻이다. 지금 우리가 소비하고 경험하는 물건과 공간과 이야기 중에는 반짝 유행이 지나가면 그 빛을 잃어버리는 것들이 수두룩하다. 반면 시간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 것들이 있다. 되려 세월을 따라 거듭 가치를 더해가는 것들도 있지. 투박한...

선물하면 뜻깊을 듯하다. 포장이 돼 있어 무슨 책인지 알 수 없지만, 이조차도 특별함이고 새로움을 선사할 테니 시도해 보라고 권유하고 싶다. 구매할 수 있는 책뿐 아니라, 1인 1천 원을 지불하면 구비돼 있는 책을 자유롭게 읽을 수 있다. 외부 책 반입...

점심에 히레 카츠 먹고 카페 가서 수다도 떨구 멘션 party 도 하구 몬가 온종일 놀기만 한 것 가타요 헤헤 너무 즐겁게 놀아서 꿈속에 있는 느낌이었어요 규미니도 그런 행복한 하루였길 바라요 그나저나 봄이 꽤나 부지런히 오고 있나 봐요 같이 걷기만...

지겨운 카츠.... 달걀 튀김이라 적으라긔ㅠㅠ 마찬가지로 일본에 가서 더 원어 그대로 적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오츠쿠리, 사시미 모두 생선회라는 뜻이긔 오마카세 -> 주방장 특선 스시 그대로 쓰지 말라긔... 스시->초밥 고항무시라고 하면 다들 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