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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된 것에만 데킬라라는 상표를 표기할 수 있는 것이다. ​ ​ ​ ​ 의자에 있는 사진은 이 작업을 하는 사람을 칭하는 '히마도르' 이고 그가 아가베 줄기를 잘라내는 모습이다. ​ 100% 수작업으로 손에 든 '코아' 라는 장비를 사용하여 아가베 뿌리 부분인...

xima)라고 하지만 보통 삐냐(pin~a, 파인애플)라고 부른다. 전통적으로 히마는 사람 손으로 직접 잘라야하면 이 사람들을 히마도르(jimador, 히마를 자르는 사람)라고 부른다. 이 지역의 낯 기온은 40도를 오르내릴 정도로 덥기 때문에 보통 삐냐 수확은...

하나하나 잘라 낸 후 밑동을 쪄서 나오는 것이라고 하니.. 떼낄라 하나를 만드는 데에도 멕시코 땡볕 아래에서 힘들게 땀 흘린 히마도르(El Jimador : 히마라는 연장으로 아가베 잎을 모두 잘라내는 노동자)의 애환이 서려 있네요. 다음부터 떼낄라를 마실...

Agave)의 겉잎을 잘라내고 나면 뿌리의 모양은 꼭 너무 커버린 파인애플 같다. 아가베(Agave)의 겉잎을 쳐내는 작업을 히마도르(Jimador)라고 하는데 끈끈한 섬유질을 많이 함유하고 있어 기계톱을 사용하지 못하고 특수하게 제작된 낫(Jima)을 이용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