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생산된 것에만 데킬라라는 상표를 표기할 수 있는 것이다. ​ ​ ​ ​ 의자에 있는 사진은 이 작업을 하는 사람을 칭하는 '히마도르' 이고 그가 아가베 줄기를 잘라내는 모습이다. ​ 100% 수작업으로 손에 든 '코아' 라는 장비를 사용하여 아가베 뿌리 부분인...

xima)라고 하지만 보통 삐냐(pin~a, 파인애플)라고 부른다. 전통적으로 히마는 사람 손으로 직접 잘라야하면 이 사람들을 히마도르(jimador, 히마를 자르는 사람)라고 부른다. 이 지역의 낯 기온은 40도를 오르내릴 정도로 덥기 때문에 보통 삐냐 수확은...

Agave)의 겉잎을 잘라내고 나면 뿌리의 모양은 꼭 너무 커버린 파인애플 같다. 아가베(Agave)의 겉잎을 쳐내는 작업을 히마도르(Jimador)라고 하는데 끈끈한 섬유질을 많이 함유하고 있어 기계톱을 사용하지 못하고 특수하게 제작된 낫(Jima)을 이용하여...

하나하나 잘라 낸 후 밑동을 쪄서 나오는 것이라고 하니.. 떼낄라 하나를 만드는 데에도 멕시코 땡볕 아래에서 힘들게 땀 흘린 히마도르(El Jimador : 히마라는 연장으로 아가베 잎을 모두 잘라내는 노동자)의 애환이 서려 있네요. 다음부터 떼낄라를 마실...

돈 훌리오, 까사도레스, 밀 오쵸씨엔또스 아녜호등등... 다 있습니다. 특히 5리터짜리 가라폰(garafon)에 파는 술은 상표값이 빠져 정말 쌉니다. 히마도르(Jimador)5리터가 250페소, 1800아녜호 5리터가 450페소입니다. 또한 각종 떼낄라 공예품도 팝니다.

뿌라(PURA)떼낄라 아니면 또롱하맛 음료수 (색깔은 밀키스 비슷함)를 섞어서 마시죠 메히꼬에서 유명한 떼낄라는 "아가베로","히마도르","까사도레스"가 있는데요. 까사 도레스가 가장 일반적인것 같아요. 기럼 이만 ! 꾸뻑 아! 마르가리따 넘 맛있어요. .

차 문전성시를 이루고 있으며 모든 행성들 중에서 가장 수입이 좋은 행성이기도 하다. 특산품은 왠지 모를 추억이 되는 엘 히마도르 이다. 목성 : 제일 거대한 행성, 안드로메다를 빼놓고 말한다면 제일 거대한 행성중 1위를 차지한다. 보석류들 이 많이...

불린다. 데낄라는 아가베의 잎이 아니라 당분이 많은 뿌리를 이용해서 만든다. 다 자란 아가베의 겉잎을 쳐내는 작업을 히마도르(Jimador)라고 부른다. 아가베는 섬유질이 많아 히마도르 작업은 전기톱을 사용하지 못하고 특수 제작된 낫(Jima)을 이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