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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들었다는 안내문과 일제 총독부가 쓴 대리석 현판이ㅠ 눈길두는곳 마다 푸릇푸릇 숲이 싱그럽고 이쁘기만 하다 벼락맞은 히말라시다를 지나 본법 생태정원을 잠시 둘러봅니다 연꽃핀 작은 저수지에 개구리들 떼창이 시골풍경을 업시켜주고 작은 조각배...

오늘로 히말라시다 좌탁을 완성했습니다 뭔가 아쉬움이 많이 남아서 ㅎㅎㅎ 첫사진으로 보면 길이 115 센치 폭 85 센치 높이 캐스타 포함해서 30 센치입니다 내일부터 장마전선이 남하하면서 많은 비를 뿌린다합니다 비피해가 없도록하시고 건강하세요 ㅎ

일반인 출입이 통제되 왔지만 현재 시민들에게 개방되었다 수려한 자연을 즐길 수 있다 입구에 들어서면 길 양쪽에 보이는 히말라시다,편백나무 숲이 웅장하게 펼쳐진다 길지 않는 코스의 숲길을 올라가면 가슴이 확 트이는 법기수원지가 나온다 정말 청정...

짓굿게 비가 내리더니 오후들어서 태양이 나오니 넘 후덥지끈하네요.. 오늘도 건강한 하루를 보내셨는지요 ㅎㅎㅎ 히말라시다를 밑면부터 신나게 텅스덴카바나이드 컵휠로 다듬고 #60으로 센딩하고.. 넘 힘들게 뒤집어서(엄청무거워서 넘 힘들었음 ㅎ) 함...

법기수원지에 다람쥐ㆍ청설모도 있고 벚 꽃도 만개되어 꽃 비를 뿌리고 히말라시다는 큰 키를 자랑하고 있었다.

양산 ● 집 결 지 : '속초세무서 주차장' ● 집결일시 : 3월 1일(금) 05:00 ● 회 비 : 1/N ● 일정 1일차 통도사 법기수원지 ㅡ히말라시다 숲 미타암 은하수길 2일차 영남알프스 일원 3일차 감포 주상전리 ■가이드 : 사무국장 깡총토끼 ■선차순 4명입니다

히말라시다 좌탁 제작 작업 5일째.. 날이 넘 덥다보니 작업중에도 균열이 생기고해서 작업을 마무리하는 부분은 센딩실러를 칠해서 균열을 예방하고자.... 그래도 오늘은 장마전선에 남으로 내려오는 관계로 그렇게 덥지도 않고 해도 없으니 작업하기에...

어제 집에서 재활용품을 버리려 갔다가 버려진 나무그릇이 있길래 챙겨서 오늘 공방가서 센딩 작업을하고서 센딩실러 작업을하고서 손사포후에 오일 마감으로 새로운 생명을 불어 넣어 주었읍니다 누구에게나 사랑 받으면서 잘 사용 되리라 생각하네요 ㅎ

꽃은 암수한그루로 짧은가지 끝에 10월에 피는데, 수꽃이삭은 원기둥 모양이고 암꽃이삭은 노란빛을 띤 갈색이며 달걀 모양이다. 열매는 구과로 달걀 모양 타원형이며 다음해 가을에 익는다. 혹 지나시는 길에 나무가 이면 위로 한 번 쳐다보세요 암꽃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