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2024-2. 시의 히말라야산맥이여ㆍ6 2024.01.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의 히말라야산맥이여ㆍ6 진헌성 시인님! 시 13,241수나 쓰셨네요. 시의 히말라야산맥이 분명하시네요 이잉. 그 산맥이 품고 있는 전라방언, 캐고 캐고 또 캐고, 모도 캐니 1,048개라. 전라방언 시어화詩語化, 꾀하다보니, 그 껍딱까장 모당모당...
-
네팔 히말라야 3개 명소 30일간 연속 종주 동행자 구함 2024.05.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저는 믿기에 음식 걱정은 그렇게 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습니다. 6. 참석 신청 마감 및 조건 이전 43일간 네팔 히말라야 3대 트레킹시에는 추진자로서 전체의 무사 완주만을 목표로 삼았지만, 이번 30일간 네팔 히말라야 3개 명소 트레킹에서는 마음이...
-
히말라야 트레킹 시 필요한 레이어링 시스템 - 고도별 의류안내 2024.01.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등산을 하면 땀이 납니다. 땀이 나오며 입고있던 옷의 땀이 마르지못해 체온이 내려가지요? 특히 겨울철에는 체온이 내려가면 저체온증으로 연결되기 때문에 옷을 입고 벗는 것은 안전사고와 연결되므로 체온조절은 매우 중요합니다. 이렇듯 땀이 나기전...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무섭게 녹는 히말라야빙하…"온난화지속시 2100년까지 80% 상실" 2023.06.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얼음 소실 속도 65% 빨라져…녹은 물로 인해 홍수 위험도 커져 에베레스트 등 히말라야산맥. [로이터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뉴델리=연합뉴스) 김영현 특파원 = 남극, 북극 다음으로 얼음과 눈이 많은 것으로 알려진 히말라야 고산지대의...
-
히말라야人 1부,2부,3부 2024.07.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종종 말이 떨어져 죽기도 하고, 당나귀 발은 바위에 끼어 버둥거리기 일쑤다. 100kg의 짐을 가지고 해발 5,300m에 달하는 히말라야 설산을 두 세 개씩 넘어야하는 일은 말에게도 사람에게도 고행이다. ◆ 세계 최초 공개: 야차굼바 국경시 청라시장...
-
2023 잔아 시낭송회 <히말라야를 넘다가> 장제은 박선휴 2023.09.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제 11회 잔아박물관 가을 시낭송회 오세영시인 詩낭송회 '소통과 공감' 히말라야를 넘다가 (시 오세영) 낭송 장제은 박선휴
-
인생에 한번은 히말라야를, 2024.06.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포터들. 히말라야를 등반하다 하늘의 별이 된 영혼들이 뭍혀 있는곳.이곳에 한국인들도 있다. 스물 일곱된 우리 포터. 어느 학자가 말했다. 인간의 운명은 태어나면서 부터 90%는 결정된거라고, 난 그걸 처음엔 부정했다. 본인의 노력에 의해 얼마든지...
-
네팔 3대(안나푸르나, 랑탕, 쿰부 히말라야 3패스) 트레킹 43일간 대장정 2024.03.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루베시(1,460m)에서 저녁식사 시간에 밍마님은 금주자로 술에 엄격하여 특히 직원들 근무시간에 직원을 불러 옆에 앉혀 놓고 술을 함께하는 것을 싫어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서 랑탕 트레킹을 마무리합니다. 카트만두로 이동하여 밍마님이 가이드로 출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