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그루의 세력이 무시무시… 다른것들은 벌레들이 득시글거리는데 히비스커스잎은 벌레가 한 입도 안먹네요. 신기해요~ 화분의 히비스커스는 채종용으로 남겨뒀어요~ 주변식물들의 민폐였던 히비스커스를 잘라내니 뒤에 있던 뻐꾹나리들이 살판 났어요~ 웬수...

쉽게 되네요. 빠르게 완성된 빨강쨈! 겨우 2병 나머지는 히비스커스차로 먹기위해 건조기로~ 버려야할게 더 많네요. 3kg중 애들이 2kg이 훨씬 넘을듯요ㅜ.ㅜ 버리기 아까워 히비스커스와 놀았지만 내년엔 화분에다 하나만 심어서 이런짓 안해야겠어요...

신경 쓰일까봐 잔소리도 안 하고 근처에도 안 가고 그러고 있거든요. 5시에 칼같이 퇴근하면 그때서야 마당을 나가봅니다. 끝나야 뭘 어떻게 손을 볼텐데... 그래서 그냥 봅니다. 그러거나 말거나 한쪽에서는 화분의 히비스커스가 반갑게 꽃을 보여주네요.^^

1인당 나눔할 수량 ━ 15립 신청할 인원 수 ━ 20 분 파종시기 ━ 봄 파종방법 ━ 이른 봄에 포트 파종 발아 후 노지나 화분에 정식 하세요 필요하신분 차비 1,500냥 입니다 차비계좌 농협 ***-**-****** 이외단 입니다 바로 입금하시고 주소 3종(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