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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고민상담소 - 백구의 무지개 다리 건너기<完> 2007.06.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찢어진 옷을 입고 거실 한 복판에서 오줌을 싸며 춤을 추고 있었고 남편이라는 놈은 강숙자의 시신과 백구가 묻힌 그곳을 손으로 파면서 히죽히죽 웃으며 흙을 주워 먹고 있었다. 그 망할 년놈들의 자식새끼는 2층 제 방에서 제 머리카락을 하나 하나 뽑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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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쓴" 일기중에 일부분... 2013.07.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까이 접근을하니 스틱 으로 접근을 못하게 하니 흠직" 놀란 백구는 몇칠째 제대로 먹지를 못한것 같다. 구름산"의 최대 난코스...몸을 적시고 있지만 기분은 짱" 이다. 무엇이 좋은지 히죽히죽 웃기까지 한다. 가파른 계단길을 올라 산불감시 초소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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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답 2006.10.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도 백구라는 강아지가 있었으니까. 014 세상에서 ! 가장 싫어하는 아티스트. 누구에요? 그러니까. 아티스트 중에서요. 네? 아무도 없다구요? 에에. 그건 너무해요. 모든 아티스트들이 울어버릴 일이라구요. - 박명수, 이 사람이 아티스트인지는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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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병도 가지가지 2014.08.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때면 히죽히죽 웃어가며 '잡혔지 요놈아. ~~~ ㅋㅋㅋㅋㅋ' 승리감에 도취되곤 햇던 것이다. 더욱이 꾼들이 어려워 하는 피라미 낚기에 달인이라도 되어 가는양 일종의 성취감 마저도 느꼈던 것이다. 그러기를 그 얼아동안 이였던가? 아마도 골백번도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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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저두 벙개 끝내구 집에왔습니다 2002.02.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없이 히죽히죽..그랬거든요 저두 신입이지만 다른 많은 신입분덜 봐서 참 좋았구요 기억나는 대로 콜싸인 외워볼까나. 선범이...오빠랑 태연언니 "더미"(더니가 아니에요^^) 밀가루 오빠 자야랑.. 나마님 아 맞다 내옆에서 살아있는 강의를 해준 백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