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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 어울리기 힘들고 제대로 잡아주는 가정이 없다면 자칫하면 ㅡ 같은 살인마 되기 쉬움. 요새는 그냥 집순이랑 히키코모리를 같은 뜻으로 쓰면서 정신승리 하는 사람 많은것 같아... 아예 사회랑 단절하고 혼자 사는게 맞는거라고 옹호?받아야 될 정도...

틀어박혀서 안나오는 사람.. 가끔 나가면 그건 히키가 아님

있습니다. 히키코모리는 직역 시 ‘격리된 사람’으로, 외현적인 심리적 문제 없이 6개월 이상 집과 같은 폐쇄된 공간에서 지내는 사람으로 정의됩니다. 이러한 현상은 ‘사회적 위축 행동’이라는 용어로도 표현됩니다. 주로 사회적 위축 행동은 애착...

여시가 60키로라고 쳐보겠음. 근데 이 세상에는 중력이라는것이 있잖음? 그럼 지구가 여시를 60키로만큼 잡아당기고 있다는 뜻임. 근데 달에서는 중력이 지구의 1/6밖에 작용을 안함. 그럼 여시는 달에서는 10키로가 되는것임. 질량은 이런 중력에 상관...

하지만 아직은 많은 이에게 친숙한 단어가 아님은 틀림없습니다. 히키코모리는 누구일까요? 히키코모리 : '틀어박히다‘라는 뜻인 일본어 ’히키코모루‘의 명사형인 히키코모리는 6개월 이상 가족 이외의 사람들과는 소통하지 않으면서 일체의 사회적인...

회화는 하지 않을 수 없었다. '궁하면 통한다'는 말과 같이 당장 필요한 말은 빨리 습득이 되었다. 그러나 '이지메'나 '히키코모리'와 같은 별난 말은 잘 들어보지 못했으므로 알 수도 없었다. '히키코모리'란 일본말로 '틀어박힌 인간'이란 뜻으로...

소위 ‘히키코모리’ 또는 ‘은둔형 외톨이’ 청소년이 1990년대부터 한국 가정과 사회에 모습을 드러냈다. 히키코모리란 ‘틀어박히다’라는 뜻의 일본어 ‘히키코모루’의 명사형으로, 사회생활에 적응하지 못하고 집 안에만 틀어박혀 사는 사람을 지칭...

일본에서 나타나기 시작해, 1990년대 중반 은둔형 외톨이들이 나타나면서 사회문제로 떠오른 용어이다. 히키코모리는 '틀어박히다'는 뜻의 일본어 '히키코모루'의 명사형으로, 사회생활에 적응하지 못하고 집안에만 틀어박혀 사는 사람들을 일컫는다...

데다 경기침체의 장기화로 실업자가 늘면서 일본의 경우와 비슷한 “구석방 폐인족” 현상이 보이는 사람이 늘고 있다. 히키코모리(引籠 : 구석방폐인)는 ‘틀어박힘’이란 뜻의 일본말로 사회생활에 적응하지 못하고 집안에서만 생활하는 사람을 일컫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