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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둑심뽀 버립시다 2025.02.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영화 ‘히트맨2’(HITMAN2)를 보았습니다. 도둑심뽀 버립시다 편지 받는 일이 매우 드문 때를 살고 있습니다. 설령 전할 소식이 있다 해도 요즘은 편지를 쓰지 않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문자나 카톡을 사용하리라 생각합니다. 이제는 결혼을 알리는 청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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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었더라도… 사랑해! 2025.02.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같아 히트맨 2를 봤었는데 진짜 너무 재미있었어 근데 보면서도 자꾸 오빠가 생각이 나는 거 있지…? 나만 이렇게 재미있는 걸 보는 게 많이 미안하기도 하고 오빠에게도 내가 보는 이 장면을 오빠에게 보여주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집중을 못 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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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글] 희비가 엇갈리는 에스파와 아일릿 이야기 2024.11.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인다는 뜻 입니다. 저는 비주얼 멤버가 무대에서도 에이스고 끼도 제일 특출나고 실력도 있고 심지어 팬들 조련도 이 정도로 하는 유닛은 카리나 제외하면 거의 떠오르지가 않습니다.) 아이린,윤아 등 뜨자마자 개인활동을 엄청 열어뒀던 SM이 카리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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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 역사의 99%를 알아보자: 혈흔이 낭자했던 수렵채집사회 2024.07.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카르텔에 히트맨으로 소속돼 어둠의 생활을 하는 것보다, 어느 수렵채집사회 공동체의 일원으로 살아가는 것이 최소 열 배는 더 살해당할 확률이 높았을 것이다. 3.1. 대니(Dani)족의 사례: 1961년, 인류학자 칼 하이더는 잃어버린 낙원 ‘샹그릴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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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히트맨님이랑 곡클랜 사건 보면서 느낀건데 2011.08.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고 그것은 자기들의 가치관과 같은 사람도 포함된다는뜻으로도 볼 수 있으며 설사 100명에 99명이 '염라잡는게 잘못이 아니다...뽑는 공채니까. 물론 내가 위에서 한참 설명한것은 히트맨님과 곡클랜이 그뒤에 싸운것과 상관없이. 처음 히트맨이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