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정확도순
-
벌거벗은세계사 히틀러를 신으로 만든 최악의 선동꾼 괴벨스 1, 괴벨스의 출생 2024.06.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히틀러와 괴벨스는 제2차세계대전 당시 독일의 전쟁 지휘관이었다. 악마의 혀라고 불리는 파울 요제프 괴벨스 그리고 아놀드 히틀러는 어떻게 최악의 선동꾼이 되었나? 신체적 장애아로 자라난 괴벨스는 장애가 신이 내린 형벌로 여긴다. 괴벨스가 무직...
-
"1945년 아돌프 히틀러의 마지막" 2024.08.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허언임은 스스로도 잘 알고 있었다. 되니츠의 독일은 5월8일 연합군에 무조건 항복했다. 반면 괴벨스는 히틀러의 유언을 따르지 못했다. 괴벨스 부부 역시 그들의 여섯 아이들을 죽인 뒤 자살했기 때문이다. 히틀러·브라운 부부는 남은 독일군들에 의해...
-
(189) 괴벨스는 살아있다 2024.07.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민영화된 국내 중요방송사의 핵심 간부라고 합니다. 언론을 통제하는 기술은 최근에 발명된 것이 아닙니다. 히틀러의 최측근이었던 괴벨스의 업적입니다. ====================== 잘못된 신념이 나라를 망친다 선전선동의 달인 요제프 괴벨스 “언론은...
-
[OTT로 읽는 세상] 보잘 것 없던 인간이 권력을 쥐고 전쟁을 '히틀러와 나치...' 2024.06.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조금 더 많이 홀로코스트의 진상을 세계 언론에 고발하지 못했다고 자책했다. 프랭클린 루즈벨트 미국 대통령이 죽자 히틀러와 괴벨스는 전세를 바꿀 수 있을지 모른다고 기대했지만 4월 베를린 폭격이 더 심해졌다. 히틀러의 마지막 영상은 청소년 단원...
-
<2023 'B급 윤리'(사회-철학) -10> : <괴벨스, 대중선도의 심리학(3)> : 괴벨스와 히틀러의 최후 2023.06.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괴벨스, 대중선도의 심리학(3)> : 괴벨스와 히틀러의 최후 1. ‘바르바로사 작전’이라 불리는 나치의 소련 침공은 전격적으로 이루어졌다. 괴벨스는 “언제 배신할지 모르는 수상쩍은 강대국”이 벌이는 이중게임을 막기 위해 공격은 필연적이라고 주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