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히포크라테스의 선서 2024.11.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절 하얀 가운 입고 선 서약, 생명을 다루는 무거운 책임. 히포크라테스의 이름으로 맹세했던, 환자를 향한 마음, 어디로 갔나. 2절 밤낮없이 달려왔던 병원, 생명의 불씨를 지키려 했던 손길. 지금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 걸까, 우리의 마음은 어디로...
-
히포크라테스 가라사대 2024.11.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히포크라테스 가라사대 모든병은 음식으로 부터 온다 의사도 못 고치는 병 음식으론 가능하다 인간의 생 사 화 복 타고난 체질이 사람마다 다르지만 살기 위해 먹는일 먹기 위해 사는 일 병행해야 식욕 식탐이 승화 될 일이다 양배추 일단 그녀라고 부르자...
-
히포크라테스가 말하는 건강명언 2024.10.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히포크라테스가 말하는 건강명언 1. 병은 잘못된 음식습관, 분노와 같은 스트레스, 과로 등이 원인이다. 2. 음식은 곧 약이고, 약이 음식이다. 음식으로 고치지 못하는 병은, 약으로도 고치지 못한다. 3. 모든 질병은 장에서 시작된다. 움직여라! 장은...
-
히포크라테스에게 고함 2024.09.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히포크라테스에게 고함 긴 행렬 그대 간절한 기도 외면하시나요 제네바 선언을 제가 큰 소리 내어 외칩니다 _이운파 *제네바선언은 아래 댓글에 올립니다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히포크라테스가 통곡한다"…서울대병원에 붙은 대자보 2024.06.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공간입니다. 댓글 작성 시 타인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다해주세요. https://n.news.naver.com/article/002/0002335825 "히포크라테스가 통곡한다"…서울대병원에 붙은 대자보 노조 측 "교수들이 직접 환자들에 예약 변경 연락하라" 반발 서울대병원이 오는...
-
히포크라테스와 대체의학자 임중심의 '암과 싸우지 마라' 2024.08.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히포크라테스(Hippocrates)는 기원전 460년경에 태어나 기원전 370년경에 사망한 고대 그리스의 의사이다. 그의 생애는 대략 기원전 5세기에 해당한다. 지금으로부터 약 2,400년 전 사람인 히포크라테스는, 최첨단 인공지능과 로봇이 활동하는 이 시대에도...
-
의사 출신 안철수 “집단행동 멈추고 히포크라테스 선서로 돌아가자 2024.02.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출처 : https://n.news.naver.com/article/081/0003431674?ntype=RANKING 안 의원은 “우리는 히포크라테스 선서를 한 의사들”이라며 “집단행동을 멈추고 ‘나는 환자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해 고려할 것이다’라는 히포크라테스 선서로 돌아가자”고...
-
히포크라테스 선서 2024.06.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히포크라테스 선서 히포크라테스 2세 (Ἱπποκράτης Β΄; Hippocrates II) 고대 그리스, 페리클레스 집권기 기원전 460년경~ 기원전 370년경 (약 90세) 그리스 코스 섬 (현 그리스 공화국 남에게주 코스) 할아버지 히포크라테스 1세, 아버지 헤라클리...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