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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탄 마귀도 창조하시고 불경(佛經)도 창조하신 하나님! 2024.09.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귀로 창조하셨으니 그 제1원인이 하나님인데 하나님이 창조하신 대로 마귀 짓을 한 나를 어찌하여 지옥불에 심판하시나이까?" 라는 힐문을 감히 하지 못한다. 그런데 우리 구라쉐키나는 끊임없이 하나님의 창조에 대해서 불평불만하며, "하나님이 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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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누가 하나님의 심판과 지옥이 없다고 하더냐? 2024.09.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말하기를 그러면 하나님이 어찌하여 허물하시느뇨 누가 그 뜻을 대적하느뇨 하리니 이 사람아 네가 뉘기에 감히 하나님을 힐문하느뇨 지음을 받은 물건이 지은 자에게 어찌 나를 이같이 만들었느냐 말하겠느뇨 토기장이가 진흙 한 덩이로 하나는 귀히 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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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학농민혁명 시기 공주전투 연구 2024.11.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무엇보다도 우리가 잘못 배워온 우리 역사를 재발견하게 되고, 도대체 우리 사학자들은 그동안 무엇을 연구해 왔는지 힐문하지 않을 수 없게 되는 슬픔이 생긴다. 일본인들이 증거를 인멸해 놓고 왜곡해 놓은 그 역사를 그대로 베껴서 그것을 우리 국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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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성지순례 1 - 호이안 성당, 호이안 구시가지 2024.11.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작했다. 당시 최고 통치자 도요토미 헤데요시 집권 초기에는 천주교도 보호 정책을 썼지만 1587년 6월 천주교에 대한 힐문서(詰問書)를 발송하고, 곧이어 천주교를 사교로 판정하고 금교령을 내렸다. 이는 도꾸가와 막부에도 이어져 가혹한 탄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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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1월 25일 연중 제34주간 월요일. 알렉산드리아의 상녀 가타리나 동정 순교자. 맑다가 흐림. 2024.11.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런 저런 부연 설명을 해 주게 되었던 것이다. 그와 헤에져 집제 들어 오니 내 말투가 왜 상냥하지 않고 퉁명스럽냐고 힐문하자 나도 그 심사가 그대로 살아나 일갈하고 말았는데, 그때부터 나는 내 방에서 LMS 강의 수강을 하고 아내는 TV도 끄고 안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