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몇개만 나눠줘라..ㅠㅠㅎ 대충이런거

편입때뭉에 너무 불안하고 공부도 안되고 힘들어ㅠㅠㅠ

ㅋㅋㅋㅋㅋ

요즘 좀 힘들어서 그런지 전에 본 글귀중에 너무 힘이 들때 더는 낼 힘도 없을때 힘내라는 말이 너무 무겁게 다가온다는 글귀를 본 후로는 쉽게 다른 사람한테 힘내라는 말을 하는게 조심스러워지더라구요…ㅎㅎ그래도 지금도 충분히 너무 잘하고있어요...

묘소가 나오는데 누구묘소인지 아무런 표시가없다. 도대체 무슨 사연이 있는 묘소인지 궁금하네. 13:31 ; 준.희선배님의 힘내라는 글귀를 읽고 고마음을 느낀다. 선배님도 건강하세요. 13:39 ;서원갈림길에 도착(서원1리2.8km/(좌)서원2리1.9km/(직)원남리...

먹고 힘내라는 응원의 말씀을 해주셨다. 그때부터 결혼하고 그곳을 떠나올 때까지 그 식당은 나의 마음과 몸을 살찌우는 곳이 되었다. 7.생각해보면 별게 아닐 수도 있었겠지만 할머니의 보리밥 한 주걱과 응원의 한 말씀이 힘이 되었다. 앞이 깜깜하고 길...

이별글귀 하나밖에 못올렸네요. 나름대로 많이 퍼가시던걸 뽑아서 ㅠㅠ 올렸는데, 괜찮은지 모르겠어요ㅠㅠ 이쁘게 봐주시구요,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코멘꼭 남겨주세요.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절취선...

그것들을 채워가고 그것들을 바꿔가고 그것들을 즐겨보기엔 아직 시간은 충분하지 않은가 나는 힘내라고 말하고 싶지 않아. 힘내라는 격려의 말을 기대하고 있니? 그건 지금 네게는 역효과야. '힘내라, 열심히 살아라'라고 격려하는 소리들만 넘치는 세상...

알아서 힘내라는 위로나 위안을 삼을 말 보다 그런 아프고 힘든 나를 진심으로 안아줬으면 좋겠어 행복한 날 보다 슬픈 날이 더 많은 내가 매번 힘들다고 투정부릴 때가 많을꺼야 나 힘든 거 조금이라도 내려놓고 싶어서 그래 그럴 땐 흔들림 없이 날 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