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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을 살면서 돈자랑 자식 자랑 건강 자랑을 하지 말라고 돌아가신 부모님께서 하신 말씀들이 오늘따라 뼈속같이 새겨진다. 오늘 이 순간까지 세가지 중 아무 자랑도 하지 않고 살았다.3남매 여자 몸으로 키우느라 늘 직진만 해야했다. 그러다보니 내...

낮공밤공 가는데 그냥가긴 뭐해서.. 어제 응원받아 만들어 봤어요. 키링할정도는 아니고 그냥 뭉뚱하게 했어요. 더 하고 싶어도 눈이 침침.ㅠㅠ 모아 놓으니깐 귀엽네요~ 핸님이^^ 키링끈 실패.. ㅋㅋㅋ

공간입니다. 댓글 작성 시 타인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다해주세요. 111 아침 기상이 제일 힘들다 222 출근길이 제일 힘들다 333 회사 자체가 너무 힘들다 나는 111... 출처 : https://theqoo.net/square/3120233105?filter_mode=normal&category=24788...

좀 괜찮아질만하면 더 나락으로 쳐박힘 도대체 투어스를 왜 만든거야

예원 89년생 만35세

김치 빼주면 가능

발 썰릴 것 같음. 궁물 받음

둘째 손주놈이 이제저 린텐도할 시간이라고 할아버지 안방에 가시면 안되냐기에 꼬리감고 콤앞에 앙거서 음악 듣기로함 청곡은유 박새별 - 너무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스파게티 - 꽃반지 끼고 일하는거 보다 애보는게 더 힘들다 ---찰리정 생각----

출처 보배드림 교도관님들 수고가 많으십니다 일도 참 잘하고 계신거 같아요^^ 그럼 쭈욱~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