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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네? 네? 거리니까 괜히 폐급되는 느낌임 아니 뭔소린지 모르겠다고 ㅜㅜ

ㄹㅇ 고양이한테 생선을 맡긴격임...하

쓴 글이다 . 지하 상가 스마트 도서관에서 빌려서 읽은 책이다. 글 제목이 너무 마음에들어서 읽게되었다. 이미 어쩔 수 없는 힘듦이 내게 찿아왔다면 당신에게 어쩔 수 없는 힘듦이 찿아왔다면 받아들이기 힘든 힘듦이 찿아왔다면 자책과 함께 시간을...

우리네 살아가는 모습 중에서 힘들 때와 궁핍할 때가... 어려운 시절 같지만 그래도 참고 삶을 더 사노라면.... 그때의 힘듦과 눈물이 오늘의 편안함이고 그때의 열심과 아낌이 오늘의 넉넉함이 되었음을 알게 됨을 깨달았다. 힘들고 어렵다고 다 버리고...

왜 망사를 잡아가지고..

● 일 시 : 2024.10.08 05:30 ~ ● 장 소 : 삼천둔치 ~ 서신 e편한세상 10.5km ● 훈련인원 : 강세원님, 김갑수님, 김민아님, 김진우님, 김찬우님, 박진숙님, 신윤경님, 유현정님, 이용구님, 임나영님, 임종준님, 정양호님, 정옥기님, 조성일님, 주정오님...

면접 가는 족족 떨어지는데 내가 문제인 걸까,, 아니면 그냥 취업이 힘든 건가ㅠㅠ 금융권 취업 목표로 하는데 그냥 작은 운용사도 지원자가 90-100명 이러는데 어캐 취직하냐구~~ㅠㅠ

검색 허용 해제 필수 요즘 진짜 살기싫다는 생각을 초마다 할정도로 스트레스를 받아 앞으로도 막막할 정도고 그냥 하루하루가 웃음도 안나 툭 치기만해도 눈물나고 진짜 속도 토 할거같은 느낌? 그래도 살아서 버텨야한다는 생각으로 살긴하는데 하루에...